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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1승 2패 C조 3위 한화생명, 2R에서 8강 티켓 따낼까

이한빛2021-10-17 17:50

1승 2패로 3위에 머물고 있는 한화생명이 2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1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C조 2라운드 일정이 진행된다. 로얄 네버 기브업(RNG)이 3전 전승, PSG 탈론이 2승 1패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LCK 대표팀 중 하나인 한화생명e스포츠가 1승 2패로 3위에 랭크됐다.

1경기에선 한화생명이 PSG 탈론을 상대한다. 한화생명은 2라운드에서 기세를 타기 위해 PSG 탈론을 꺾고 우선 2승 2패로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한화생명은 1라운드에서 밴픽과 인게임에서 모두 꼬이며 역전패를 당한 바 있다. 한화생명이 PSG 탈론에게 복수에 성공함과 동시에 8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기 위해선 1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2경기는 RNG와 프나틱의 대결로 치러진다. 3전 전승을 기록 중인 RNG가 이번 경기를 승리하면 1위가 유력해지는 반면, 프나틱은 탈락이 코앞까지 다가오게 된다. RNG는 3경기까지 연전을 치르게 되는데, 상대가 PSG 탈론이다. RNG가 1라운드 PSG전에서 그러했듯, 초반에 적 주력 챔피언을 말리는 방식으로 재차 승리를 거둘지 기대된다.

한화생명은 4, 5경기 연전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4경기 상대인 프나틱을 상대로 1라운드에서 미드-바텀 체급을 앞세워 승리한 바 있다. 그러나 재경기 가능성을 확실하게 제거하기 위해선 1라운드 때 패배를 안겨준 RNG를 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C조 마지막 경기는 프나틱과 PSG 탈론이 장식한다. 앞선 경기 결과들에 따라 재경기 여부를 결정 짓는 매치가 될 수도, 의미 없는 죽은 경기가 될 수도 있다. A, B조에서 업셋이 나왔듯 C조에서는 어떤 기적이 새길지 궁금해진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C조 2라운드
1경기 한화생명 vs PSG
2경기 RNG vs 프나틱
3경기 PSG vs RNG
4경기 프나틱 vs 한화생명
5경기 한화생명 vs RNG
6경기 프나틱 vs PSG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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