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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1라운드 마무리...LCK-LPL 각 조 순위 상위 점령

김형근2021-10-15 05:55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레이스가 반환점에 도달한 가운데 LCK와 LPL 팀들이 각 조에서 선전하고 있다.

14일(한국 시간 기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가 모두 마무리됐다. 각 팀별로 3경기씩 치른 상황에서 4개 조의 선두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 중이다.

A조에서는 LCK 1번 시드 담원이 3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첫날 LPL 대표 펀플러스 피닉스를 가볍게 제압한 담원은 LEC 대표 로그와 LCS 대표 클라우드 9까지 꺾으며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어 펀플러스 피닉스가 2승 1패로 2위에 올랐으며, 로그와 클라우드 9이 그 뒤를 잇고 있다.

B조에서는 LPL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이 3전 전승으로 1위에 올라있다. LCK 3번 시드 T1은 첫 경기에서 LJL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를 꺾은 뒤 에드워드 게이밍에 패배했으나, LCS 대표 100 씨브즈를 가볍게 제압하고 2위를 기록 중이다. 일본 팀 최초로 그룹 스테이지에 오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는 매 경기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나 아쉽게도 3패로 100 씨브즈에 이어 4위에 올라있어 2라운드에서 반전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C조에서는 LPL 대표 로열 네버 기브업이 3전 전승으로 1위에 올라있다. PCS 대표 PSG 탈론은 첫 경기에서 로열 네버 기브업에 패배했으나 한화생명e스포츠와 프나틱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2위로 1라운드를 끝냈다. LCK 4번 시드 한화생명e스포츠는 첫 날 프나틱을 제압했으나 PSG 탈론과 로열 네버 기브업에 아쉽게 승리를 내주며 3위를 기록 중이다.

D조에서는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LCK 2번 시드 젠지와 LPL 대표 LNG e스포츠가 2승 1패로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젠지는 LNG e스포츠를 제압한 뒤 매드 라이온스에 덜미를 잡혔으나 팀 리퀴드를 압도하며 1라운드를 마감했다. 공동 3위의 매드 라이온스와 팀 리퀴드는 각각 젠지와 매드 라이온스를 상대로 1승씩을 거두며 2라운드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한편 15일(한국 시간 기준) 시작되는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는 1라운드와는 하루에 한 조씩 대결이 진행된다. 15일에 A조, 16일에 B조, 17일에 C조, 18일에 D조가 팀별로 3경기씩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팀을 가리게 된다.

*이미지 출처=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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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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