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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젠지, 유미 공략 못하고 매드 라이온스에 첫 패배 기록

김형근2021-10-13 03:34

젠지가 상대 유미의 공략에 실패하며 승리를 내줬다.

13일(한국시간 기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젠지가 매드 라이온스에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블루 사이드의 매드 라이온스는 오공-키아나-르블랑-루시안-유미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젠지는 그레이브즈-신짜오-아지르-칼리스타-노틸러스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하단 지역서 칼리스타와 루시안을 주고받은 뒤 상대 공격에 아지르. 그레이브즈가 쓰러지며 초반 리드를 상대에 내줬으나 젠지가 첫 드래곤과 전령을 독식한 뒤 숨어있던 상대의 습격을 아지르가 밀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하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한 뒤 두 번째 드래곤 상황에서 키아나를 쓰러뜨린 뒤 드래곤 2스택을 쌓고 후속 교전서 르블랑까지 제거했지만 이 과정에서 2데스를 기록했다.

젠지가 상대 하단 2차 타워까지 전진해 타워를 철거하는 사이 매드 라이온스가 두 번째 전령을 노렸으나 이를 막기 위해 몰려온 젠지가 전령의 눈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방해했으며, 세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양 팀이 집결한 상황에서 드래곤을 치던 매드를 덮쳤다. 드래곤이 상대에 넘어가긴 했으나 후속 교전서 아지르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위기를 넘겼으며, 상단 지역 1차 타워를 철거했으나 2차 타워까지 노렸다가 전장이 분리되며 교전에서 4데스를 내줬다.

드래곤 3스택을 쌓으며 숨을 고른 젠지는 드래곤 근처에서 타이밍을 노리던 중 전면전에 돌입해 오공을 먼저 잡으며 3킬을 기록했으나 에이스를 내주며 드래곤 영혼 획득에 실패했다. 시야를 이용해 바론 타격에 나선 젠지는 노틸러스의 연기에 힘입어 바론 버프를 둘렀으나 중앙 지역 교전서 2데스를 기록한 뒤 다시 드래곤으로 향해 교전서 4킬을 기록하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하단 억제기를 철거했다.

드래곤 앞에서 그레이브즈가 상대 습격에 쓰러지며 바론을 내준 젠지는 상대 본진으로 진입했다 빠지며 상대 공세를 한번 막아내긴 했으나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내줘야 했으며, 본진 앞 교전서 3명이 전사한 뒤 하단 억제기와 바론을 내주고 상대가 본진에 진입한 상황에서 벌어진 마지막 교전서 오공과 르블랑의 공세에 밀려 넥서스를 내줬다.

*이미지 출처=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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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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