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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한화생명, PSG에 초반 우세 못 지키며 첫 패배

김형근2021-10-12 23:27

첫날 프나틱을 꺾은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이 첫 패배를 기록했다.

12일(한국시간 기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한화생명이 PSG 탈론(이하 PSG)에 패하며 1승 1패가 됐다.

블루 사이드의 PGS는 그웬-탈론-르블랑-진-유미로 전력을 조합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한화생명은 카밀-자르반 4세-아지르-드레이븐-파이크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하단지역서 추격전이 열려 PSG의 공세를 흘려낸 한화생명의 자르반 4세가 탈론을 쓰러뜨리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첫 드래곤을 챙긴 후 하단 지역에 자르반 4세가 합류하며 진과 유미를 모두 제거했다. 첫 전령을 PSG에 내준 한화생명이 르블랑에 아지르가 잘리며 세 번째 드래곤까지 놓쳤으며 하단지역 전면전서도 3데스로 상대에 찬스를 허용했다.

네 번째 드래곤 직전 교전으로 그웬과 탈론을 잡아낸 한화생명이 드래곤 쪽으로 향했으나 PSG의 습격에 드레이븐이 잡히며 드래곤을 내줬으며, 후속 추격전서도 2데스를 기록했으나 상단 지역서 드레이븐이 더블 킬로 피해를 만회했다. 세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은 한화생명은 PSG의 바론 사냥을 한 차례 멈추긴 했으나 다시 바론으로 향했다 교전으로 전환한 상대에 4명이 쓰러진 뒤 바론까지 내줬다.

PSG 진의 커튼콜에 자르반 4세가 쓰러진 뒤 여섯 번째 드래곤이 상대에 넘어갔으며, 중앙지역 전면전서 아지르가 진의 커튼콜에 쓰러진 뒤 그웬을 잡긴 했으나 2데스 후 상대의 본진 진입을 허용했다. 두 번째 바론이 넘어간 뒤 교전서 3데스를 기록했으며, 38분 만에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내줬다.

*이미지 출처=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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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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