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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칸’ 김동하 “이제는 성공할 때도 되었다!”

김형근2021-10-12 22:19

FPX에 이어 로그까지 잡으며 조 단독 1위로 나선 담원의 ‘칸’ 김동하가 경기 소감을 이야기했다.

12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2일차 2경기에서 담원이 로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승째를 기록했다.

경기 승리에 대해 “생각 이상으로 힘들었지만 이겨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힌 김동하는 상대가 피들스틱을 선택한 것에 대해 “저희 ‘캐니언’ 김건부 선수가 LCK 무대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매커니즘을 잘 알아서 어떻게 괴롭혀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 뒤 정글서 괴롭히며 상단 위주로 굴려갔다.”고 대책을 이야기했다.

이어 상대가 그레이브즈를 선택할 것이라 예상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레이브즈가 티어가 높은 챔피언이지만 어떻게 상대해 할지를 연구해 잭스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 외에도 더 많은 선택지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후반 상대 추격을 허용한 것에 대해서는 “사이드 우세를 더 잘 활용해야 했는데 실수가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기분에 대해 “항상 월드 챔피언십에 오면 느낌이 좋았는데, 이번 대회가 저에게 마지막이기도 한 만큼 이제는 성공할 때도 되었다.”고 너스레를 떨은 김동하는 마지막 인사로 “마지막인 만큼 더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하며 밝게 웃어보였다.

*이미지 출처=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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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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