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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후반 위기 넘어서며 2승 달성

김형근2021-10-12 21:57

첫날 FPX를 잡은 담원이 2일차에 위기를 맞았으나 전술로 이를 넘어서며 A조 단독 1위로 나섰다.

12일(한국시간 기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담원이 로그를 제압하며 2승째를 기록했다.

블루 사이드의 로그는 그레이브즈-피들스틱-오리아나-루시안-나미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담원은 잭스-탈론-라이즈-아펠리오스-룰루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상단 지역서 잭스가 솔로 킬로 그레이브즈를 쓰러뜨리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한 담원은 잭스가 상대 타워 뒤쪽으로부터 공격을 이어가며 다시 한 번 그레이브즈를 제거했다. 하단 지역서 로그가 화력을 집중해 아펠리오스를 노려봤으나 담원이 피해 없이 턴을 넘기고 그 사이 상단 지역의 1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잭스의 2킬을 비롯한 3킬을 추가했다.

정글서 탈론을 노린 3인 습격을 가볍게 흘려낸 뒤 두 번째 전령을 챙긴 담원은 하단 지역 1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하단으로 내려온 피들스틱을 쓰러뜨리고 전령을 소환해 2차 타워를 철거했다. 로그의 루시안이 중앙 지역서 아펠리오스를 쓰러뜨리긴 했으나 그 뒤를 탈론이 추격해 킬을 되갚아줬으며, 직후 두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담원은 상단 1차 타워를 철거한 뒤 드래곤 스택을 추가하며 찬스를 노렸으나 중앙 지역서 루시안을 중심으로 한 상대 습격을 허용하며 아펠리오스와 룰루가 쓰러졌다. 중앙 지역 합류전서도 4데스를 기록하며 바론을 내준 대신 바다 드래곤 영혼을 챙긴 담원은 루시안이 중앙서 다시 습격에 나선 사이 3인이 상대 본진을 노려 오리아나를 제거하고 상대 하단 억제기를 철거했다.

장로 드래곤 등장 후 합류전서 담원이 정글서 숨어있던 전력들이 피들스틱을 제거한 뒤 장로 드래곤을 챙겼으며, 후속전서 3킬을 추가하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힘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미지 출처=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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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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