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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EDG ‘스카웃’ 이예찬 “파괴적인 EDG 보여주겠다”

김형근2021-10-12 21:22

100 씨브즈에 이어 T1까지 제압하고 연승을 달리고 있는 EDG의 ‘스카웃’ 이예찬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12일(한국시간 기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2일차 1경기에서 EDG가 T1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승째를 기록했다.

방송 인터뷰에 나선 이예찬은 승리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해 세계 팬들에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쁘며,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확실히 안정적으로 잘하는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처음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T1의 밴픽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탑에서 사고가 나지 않으면 우리 팀에 유리하다는 생각을 했기에 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답했으며, 사일러스를 사용하게 된 것에 대해 “자신 있는 챔피언을 쓰면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경기의 결과에 만족하는지에 대해 “결과는 만족하지만 경기 중간 스킬 미스가 나오며 긴장됐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번 대회의 목표에 대해 “멤버도 강하고 다들 상태도 좋아서 올해 목표인 우승을 향해 계속 가고 있다.”고 답한 이예찬은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은 물론, 전과는 다른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미지 출처=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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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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