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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T1, EDG의 조직력에 밀리며 첫 패배 기록

김형근2021-10-12 20:55

T1이 EDG와의 2일차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12일(한국시간 기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T1이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에 패하며 1승 1패가 됐다.

블루 사이드의 T1이 제이스-신짜오-트위스티드 페이트-직스-쉔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EDG는 그레이브즈-자르반 4세-사일러스-진-레오나로 이에 맞섰다.

T1은 경기 초반 EDG의 다인 습격에 신짜오 연속해서 잘리며 오브젝트도 계속 내줬으며, 두 번째 전령을 두고 대치하던 중 자르반 4세에 신짜오가 제거된 뒤 제이스도 쓰러지며 전령을 모두 빼앗겼다. T1은 상대 1차 타워를 철거하고 하단 지역서 벌어진 전면전서 자르반 4세를 쓰러뜨렸으나 사일러스가 쓰러지지 않는 사이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제이스를 내줬으며, 상단 1차 타워도 파괴됐다.

바론으로 향한 EDG를 한 차례 밀어낸 T1이 상대가 물러난 사이 바론 타격을 시작했으며, 이를 막기 위해 둥지로 들어온 자르반 4세와 레오나를 쓰러뜨리고 바론 버프를 둘렀다. 기세를 몰아 상대 1차 타워를 철거한 T1이 중앙 지역서 진의 정화와 점멸을 뽑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역습에 나선 상대를 피해 바론으로 향했을 때  본대에서 거리를 두고 있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챙긴 상대에 쓰러진 뒤 바론을 빼앗겼으며, 본진의 억제기가 하나씩 파괴된 뒤 정글서 습격을 당하며 본진 진입을 허용해 36분 만에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내줬다.

*이미지 출처=경기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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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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