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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이 너구리를 잡았다, 압도적으로

박상진2021-10-11 20:41


작년 롤드컵 우승팀 담원이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이와 함께 전 동료였던 '너구리' 장하권과 대결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11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1경기에서 담원이 중국 펀플러스 피닉스를 잡아내고 첫 승을 기록했다.

전 팀원이었던 '너구리' 장하권과 대결로 눈길을 끈 이번 경기에서 담원은 8분 탑 합류전을 통해 '쇼메이커' 허수가 '도인비' 김태상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얻어냈고, 이후 첫 전령까지 챙겼다. 이 과정에서 벌어진 교전을 통해 추가 킲은 물론 바텀에서도 킬을 얻어내며 담원은 10분 킬 스코어 5대 1로 앞서나갔다.

전령을 활용해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한 담원은 드래곤까지 차지했고, 탑 1차 포탑까지 파괴에 이어 두 번째 전령까지 확보하며 상대와 격차를 벌렸다. 17분 교전에서도 이득을 거둔 담원은 21분 탑 2차 포탑을 파괴한 후 23분 교전 승리에 이어 바론까지 획득했다. FPX는 바론 사냥을 하던 담원을 노렸지만 오히려 킬을 내주고 본진으로 퇴각했다.

담원은 바론의 힘을 업고 상대 본진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탑 본진 포탑부터 밀어낸 담원은 그대로 탑 억제기까지 파괴했고, 기수를 돌려 중단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바론 버프가 끝나도 공세를 멈추지 않은 담원은 상대를 본진에 묶어뒀고, 29분 교전에서 승리하며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사진 제공=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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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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