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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충청북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우승

김형근2021-10-10 19:54

전반전 포인트 1위를 기록한 충청북도(이하 충북)가 후반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9일 막을 올린 가운데, 10일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결승전에서 충북 팀이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사녹과 미라마에서 진행된 매치3까지 충북이 47 포인트, 제주도(이하 제주)가 42 포인트, 경상남도(이하 경남)이 37인트로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미라마에서 진행된 매치4, 우상단으로 자기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강원도(이하 강원)과 충북의 대결서 강원이 충북을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가장 많은 킬을 기록한 경남이 탈락하며 경상북도(이하 경북)-부산광역시(부산)-충청남도(이하 충남)이 파이널 3를 형성한 가운데 조금 더 사격 감이 좋았던 경북이 7킬 치킨을 가져갔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매치5, 좌측 갓카 부근으로 자기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울산광역시(이하 울산)이 자리잡은 곳에 강원이 진입하며 첫 전면전이 펼쳐져 방 안쪽에 자리를 잘 잡은 울산이 인원 피해 없이 강원을 제거했다. 경남이 부산을 탈락시킨 직후 전라남도(이하 전남)이 경남을 제거하며 경기도(이하 경기)-충북-전남이 파이널 3를 형성했으며, 풀 스쿼드를 유지 중이던 충북이 경기를 정리한 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지형의 우세를 활용해 전남까지 처치, 치킨을 챙겼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매치6, 역시 갓카 방향으로 자기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경기와 대전광역시(이하 대전)이 마주해 경기가 대전의 2인을 잡아낸 뒤 남은 2명까지도 마무리하며 첫 제거 팀은 대전이 됐다. 치열한 공방전 속 개활지로 생존 팀들이 모이며 경북과 부산이 탈락해 강원-충북-제주가 파이널 3가 됐으며, 제주의 수류탄에 강원이 타격을 받으며 제거되고, 충북도 수적 열세를 이기지 못하며 결국 제주가 4킬 치킨을 가져갔다.

총 6경기를 치른 후 포인트 합산 결과 충북이 85포인트로 종목 우승을 기록했으며, 제주와 경기가 75포인트로 동률을 이뤘으나 치킨 수에서 앞선 제주가 2위, 경기가 3위에 올랐다.

*이미지 출처=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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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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