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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경기 대표 황건하, ‘카트라이더’ 종목 우승

김형근2021-10-10 16:28

‘카트라이더’ 종목에 나선 경기도(이하 경기)의 황건하가 가장 먼저 지정 포인트인 60 포인트를 넘어서며 올해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9일 막을 올린 가운데, 10일 오후 진행된 ‘카트라이더’ 종목 결승전에서 경기 대표 황건하가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WKC 투어링 랠리’에서 진행된 1트랙, 초반 경기 황건하와 광주 강다훈이 앞서나가고 그 뒤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구도가 연출됐으며, 마지막 갈림길에서 경기 황건하가 혼자 다른 라인을 탔지만 부스터가 없어 뒤로 밀려나며 광주 강다훈-서울 홍성민-울산 김민성이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팩토리 미완성 5구역’에서 진행된 2트랙, 초반 경남 윤서형과 세종 황혁이 선두를 주고받으며 앞으로 치고 나갔으나, 광주 강다훈과 울산 김민성이 유턴 구간서 역전하며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졌다. 그러나 마지막 점프 드리프트 구간서 울산 김민성이 충돌을 일으켜 뒤 따라오던 선수들에도 영향이 발생, 순위가 변경되며 광주 강다훈-경남 윤서형-서울 홍성민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넘어섰다.

‘도검 구름의 협곡’에서 진행된 3트랙, 서울 홍성민과 전북 홍준호, 광주 강다훈이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 윤서형이 뒤늦게 합류해 실수를 반복한 홍준호와 강다훈을 밀어내고 2위까지 올라갔다. 이어 결승선 직전 홍성민의 충돌로 주춤하자 그대로 이를 제치고 결승전을 가장 먼저 통과해 세 번째 트랙에서는 경남 윤서형-서울 홍성민-광주 강다훈이 1~3위에 올랐다.

‘빌리지 손가락2’에서 진행된 4트랙, 서울 홍성민이 1위로 앞서나가는 가운데 경기 황건하와 세종 박동혁, 광주 강다훈이 그 뒤를 추격했다. 울산 김민성이 여기에 합류하며 순위권 변동이 보다 심해졌으며, 그 사이 2위로 올라선 광주 강다훈이 울산 김민성과 마지막 경쟁을 펼친 가운데 서울 홍성민-광주 강다훈-울산 김민성 순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에서 진행된 5트랙, 초반부터 충돌이 반복되며 순위가 급변하는 가운데 경기 황건하와 서울 홍성민, 세종 황혁이 앞서갔으나 서울 홍성민이 벽에 부딪히며 뒤로 밀려나고 그 뒤에 있던 세종 황혁과 세종 박동혁이 그 자리를 이어받으며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 경기 황건하-세종 황혁-세종 박동혁이 1~3위를 기록했다.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에서 진행된 6트랙, 경기 황건하와 광주 강다훈, 서울 홍성민, 경남 윤서형이 상위권을 형성해 그 안에서 2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됐으며 경기 황건하가 유턴 구간에 걸렸으나 세종 박동혁 등이 휘말리며 경기 황건하만 탈출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결국 그 사고 이후 새롭게 형성된 상위권인 서울 홍성민-경기 황건하-세종 황혁 순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메카닉 잊혀진 도시의 중심부’에서 진행된 7트랙, 치열한 몸싸움 속 충돌이 반복되며 초반 상위권 형성 선수들이 대거 하위로 추락했으며, 상위권 순위 역시 계속 바뀌었다. 그 사이 찬스를 노리던 울산 김민성과 경기 황건하, 세종 황혁 등이 후반 선두권을 형성해 1~3위를 기록했다.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에서 진행된 8트랙, 경기 초반 몸싸움을 벗어난 세종 박동혁과 경남 윤서형이 앞으로 치고 나가는 중 경기 황건하가 여기에 합류하며 찬스를 노리다 세종 박동혁이 감속되는 타이밍을 노려 경남 윤서형과 앞서나갔다. 전북 홍준호도 세종 박동혁을 제치며 그대로 레이스는 마무리, 경기 황건하-경남 윤서형-전북 홍준호 순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황금문명 비밀장치의 위협’에서 진행된 9트랙, 세종 황혁과 전북 홍준호가 초반 선두권을 형성했지만 바위 사이를 지나치는 동안 광주 강다훈이 합류해 찬스를 노렸다. 중위권 충돌 속 서울 홍성민이 찬스를 잡는 듯 했지만 광주 강다훈과 경쟁하는 사이 경남 윤서형이 앞으로 치고 나갔으며, 서울 홍성민이 뒤로 밀려나 경남 윤서형-광주 강다훈-세종 박동혁 등이 1~3위를 기록했다.

‘동화 마녀의 성’에서 진행된 10트랙, 초반부터 반복된 충돌 사고 속 울산 김민성과 경남 윤서형, 광주 강다훈이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경기 황건하가 여기 합류하고 경남 윤서형과 광주 강다훈이 사고로 뒤로 밀려났다. 경기 황건하가 앞으로 나서며 큰 견제 없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경기 황건하-울산 김민성-광주 강다훈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절망의 카타콤’에서 진행된 11트랙, 전북 홍준호와 광주 강다훈이 초반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경기 황건하가 사고로 최하위로 밀려났다. 강주 강다훈도 사고로 순위가 떨어지며 울산 김민성 서울 홍성민, 전북 홍준호가 앞서나갔으며, 그 사이 폼을 회복한 경기 황건하가 4위에서 찬스를 노리다 상위권에 합류 2위까지 올라와 서울 홍성민-경기 황건하-광주 강다훈 순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1트랙까지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경기 황건하가 합계 63 포인트를 기록하며 종목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어 2위에는 서울 홍성민이, 3위에는 광주 강다훈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지 출처=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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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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