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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GS-BYG-PCE-RED, 2라운드로 희망 이어갈 두 팀은 어디?

김형근2021-10-08 18:00

그룹 스테이지로 가기 위한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의 첫 대결을 제압할 팀은 과연 어디일까?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세계 최고 팀을 가릴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8일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치열한 3일간의 대결을 마무리하고 LPL의 LNG e스포츠(이하 LNG)와 LJL의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가 각조 1위에 오르며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했으며, 남은 팀들 중 6팀이 2장의 티켓을 두고 이틀 간의 대결을 이어간다.

먼저 첫 경기에서는 B조 3위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이하 갈라타사라이)와 B조 4위 메가 뱅크 비욘드 게이밍(이하 비욘드 게이밍)가 맞붙는다.

1일차 비욘드 게이밍과 유니콘즈 오브 러브를 잡고 2승을 기록했으나 2일차에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와 C9에 나란히 패하며 3위로 밀려난 갈라타사라이는 초반에 상대의 기세를 어떻게 잘 제압하느냐에 따라 유리한 경기와 불리한 경기가 빠르게 결정되어 이 부분의 보완이 절실해 보인다.

반면 유니콘즈 오브 러브를 제외한 모든 팀에 패배한 뒤 타이 브레이커에서 다시 만난 유니콘즈 오브 러브를 제압하고 녹아웃 스테이지 막차를 탄 비욘드 게이밍은 ‘도고’ 치우추찬의 경기력이 회복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확실한 전략을 준비한다면 1일차의 패배를 되갚아주고 한화생명e스포츠가 기다리는 2라운드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는 A조 3위 피스와 4위 레드 카니즈 칼룽가(이하 레드 카니즈)가 격돌한다.

LNG와 한화생명에 패했지만 인피니티와 레드 카니즈에 승리하며 3위에 이름을 올린 피스는 경기를 거듭하며 자신들의 장점과 보완할 점에 대해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늘 다시 대결할 레드 카니즈전에서는 초반 단계부터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오늘 경기에서 이 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반면 첫날 인피니티를 잡고 1승을 기록한 레드 카니즈는 그동안 아쉬운 모습을 더 보여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공격적인 성향에 대해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그 성향을 잘 살릴 수 있는 픽과 전략만 갖춰진다면 충분히 승리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패배하는 팀에게는 더 이상의 기회가 없는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 대결은 8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2021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
1경기 갈라타사라이 - 비욘드 게이밍
2경기 피스 - 레드 카니즈 칼룽가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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