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롤드컵] 플레이-인 A조 1위 LNG 아이콘 "D조서 가장 강한 팀은 젠지"

이한빛2021-10-08 10:00

LNG의 미드 라이너 '아이콘'이 D조의 젠지를 가장 견제한다고 전했다.

LNG e스포츠가 7일 아이슬란드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을 전승으로 통과하고 본선 그룹 스테이지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LNG에서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탑 라이너 '아러'지만 미드 라이너 '아이콘'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LNG의 전승 행진에 큰 몫을 해냈다.

조 1위로 본선에 오르게 된 LNG는 다른 중국 세 팀을 피해 팀 리퀴드, 젠지, 매드 라이언스가 있는 D조에 자동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이콘'은 "젠지가 D조에서 가장 강한 팀이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우리는 준비하던대로 경기에 임해 승리하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미드 라이너로 경쟁자를 한정했을 때도 '아이콘'은 "'비디디' 곽보성이 다른 두 선수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A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 인피니티, 레드 칼룬가, 피스를 상대했던 LNG. LNG는 LCK의 한화생명을 제외한 세 팀 중 어느 팀이 강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인피니티를 꼽았다. 그리고 네 번의 경기에서 다른 픽을 선보일 수 있었던 점에 대해 "현재 메타에선 미드-정글이 다양한 콤비네이션을 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구권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아이콘'은 최근 트위터에 아이디를 만드는 등 해외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열었다. 자신을 어떻게 설명하겠냐고 묻자, '아이콘'은 인기에 감사하다고 함과 동시에 자신을 '러블리'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하겠다고 답하며 웃음과 함께 인터뷰를 끝맺었다.

*이미지 출처=LoL e스포츠 제공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