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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노데스 플레이 펼친 DFM 스틸 "본선 진출 목표로 승리하겠다"

이한빛2021-10-07 22:58

DFM '스틸' 문건영이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목표로 달리겠다고 밝혔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가 7일 아이슬란드에서 진행 중인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3일차에서 비욘드 게이밍(BYG)을 제압하며 3승 1패로 최소 조 2위 자리를 확보했다. 4경기에서 클라우드 나인(C9)이 유니콘스 오브 러브(UOL)에게 패배한다면 DFM은 C9와 1위 결정전을 치르고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승리 후 인터뷰에 나선 '스틸' 문건영은 "3승 1패로 2위 이상을 확보해서 기분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날 많은 정글 챔피언 중 릴리아로 경기에 나선 이유를 묻자, 문건영은 "밴픽 흐름에 따라 탈리야나 릴리아가 충분히 가능하다. 오늘 그런 상황이 나왔고 자신 있어서 뽑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글 입장에서 현재 메타에 대해 "연습 과정에서 많은 챔피언이 나오고 있다. 신 짜오와 리 신이란 확실한 1티어가 있지만 다른 챔피언들도 충분히 커버할 만큼의 파워가 있다"고 덧붙였다.

DFM이 메이저 지역 소속의 팀이 아님에도 한국의 LoL e스포츠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에비' 무라세 슌스케의 퍼포먼스 뿐이 아닌 팀 전체적인 경기력이 조금씩 올라오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문건영 역시 "다들 조금씩 긴장하고 있지만 자신감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문건영은 "C9가 4경기를 패배하면 1위 결정전을 할 수 있지만, 적어도 5전 3선승제를 이기면 본선 그룹 스테이지다. 본선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목표 삼고 이에 집중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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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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