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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C9 '퍼지' "GS와의 경기가 사실상 1위 결정전이 될 것"

이한빛2021-10-07 01:09

C9 '퍼지'가 갈라타사라이전이 중요할 것이라 밝혔다.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2일차 5경기에서 클라우드 나인(C9)이 비욘드 게이밍(BYG)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탑 라이너 '퍼지' 이브라힘 알라미는 이날 말파이트로 좋은 모습을 보여줘 LCK 중계진이 선정한 PotT로 뽑혔다. '퍼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2연승으로 매우 기분이 좋다. 1승을 추가하면 1위가 거의 확실시 된다. 그룹 스테이지 직행을 확정지을 수 있는 위치에 온 것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퍼지'는 말파이트로 탱킹에 유용한 아이템 빌드보다는 AP 아이템 트리를 탔다. 그 이유를 묻자 '퍼지'는 "최근 탱킹 아이템 위력이 많이 떨어졌다. 또한 만년 서리 액티브 효과를 사용하면 궁극기 연계도 좋아 효과적이다. 이러한 빌드는 코치가 추천해줬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탑 릴리아를 상대하게 된 점에 "남은 시간이 20초가 될 때까지 스왑하지 않아서 놀랐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라인전도 강한 픽이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대처 방안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말파이트는 중후반 단계에서 좋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또한 상대가 3~4레벨 즈음 발생한 2:2 교전에서 큰 실수를 범해 내 라인전이 수월해졌다"고 밝혔다.

2일차 마지막을 장식할 갈라타사라이전에 대해 '퍼지'는 "자신있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우리 조에서 두 번째로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이 경기가 1위 결정전이 될 것 같고,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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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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