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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한화생명, 치고 받는 난타전 끝에 RED 꺾고 3승

이한빛2021-10-06 23:22

한화생명이 화끈한 공격력으로 레드 칼룬가를 잠재웠다.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2일차 4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레드 칼룬가와 화끈한 난타전을 펼친 끝에 승리하며 2일차를 3승 1패로 마감하게 됐다.

블루 사이드의 레드 칼룬가는 잭스, 신 짜오, 트위스티드 페이트, 미스 포츈, 아무무를 픽했다. 한화생명은 카밀, 탈리야, 사일러스, 카이사, 레오나로 경기에 나섰다. 두 팀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교전에 나섰고, 한화생명은 7분경 킬 스코어는 3:4로 밀렸지만 첫 드래곤을 가져가며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한화생명은 9분경 쫓고 쫓기는 교전에서 '뷔스타' 오효성의 레오나 더블킬로 킬 지표도 역전했다.

12분경 한화생명은 레드 칼룬가의 격렬한 추격을 뿌리치고 수싸움에서 유리한 싸움을 이어갔다. 한화생명은 19분경 드래곤을 버스트하던 레드 칼룬가와 교전을 열고 2:1 킬 교환을 해냈고,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23분경 미드 라인에서 발생한 각개전투에서 '타이탄' 미스 포츈 등 챔피언 셋을 잘라낸 한화생명이 바론 버프를 획득하며 경기는 급격하게 한화생명 쪽으로 기울었다. 결국 한화생명이 에이스와 함께 27분에 적 넥서스를 함락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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