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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첫 경기 승리한 DFM 아리아 "월드 클래스 미드 '퍽즈' 꺾어보겠다"

이한빛2021-10-06 01:51

'아리아' 이가을이 C9 '퍽즈'에게 승리하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5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1일차 5경기에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는 유니콘스 오브 러브(UOL)을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아리아' 이가을은 르블랑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가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MSI에 이어 롤드컵에 오게 됐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된 것 자체가 기분 좋다"며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가을은 "준비한대로 UOL전에 임하면 질 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플랜대로 잘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본인의 르블랑 플레이에도 "첫 경기치곤 만족스러웠다"고 덧붙였다.

C9, 비욘드 게이밍,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 UOL 등이 속한 B조는 순위 예측이 어려운 조로 꼽힌다. 이가을 역시 "예상이 어렵다"고 하면서도 "최소한 2위엔 우리가 올라갈 것 같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그리고 함께 본선 그룹 스테이지로 올라갈 것 같은 팀으로는 비욘드 게이밍을 꼽았다.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목표로 삼은 DFM의 다음 상대는 북미의 클라우드 나인(C9)이다. 이가을은 "우리는 예전에 비해 더 나아졌다. 질 것 같지 않다"며, 상대인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에 "월드 클래스 미드라이너지만 내가 한 번 찍어 눌러보겠다"는 선전포고와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이미지 출처=롤드컵 생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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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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