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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한화생명, '쵸비' 트린다미어에도 LNG에 개막전 패배

이한빛2021-10-05 20:42

한화생명: 모건(이렐리아)-윌러(세주아니)-쵸비(트린다미어)-데프트(이즈리얼)-뷔스타(카르마)
LNG: 아러(잭스)-타잔(키아나)-아이콘(그라가스)-라이트(미스 포츈)-아이완디(라칸)

한화생명이 LNG '아러' 잭스의 힘을 막아내지 못하고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5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1일차 1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중국 LNG e스포츠를 상대로 중후반에서 무너지며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8분경 LNG의 '타잔' 이승용이 바텀 갱킹 탓에 '데프트' 김혁규의 이즈리얼이 제압됐고, 11분에 한화생명의 바텀 듀오는 '아이콘' 그라가스의 바텀 합류로 2킬을 추가로 허용하며 바텀을 압박할 힘을 잃었다.

이후 한화생명은 침착하게 라인전을 이어갔고 20분경 이렐리아가 바텀에서 CS를 정리하다가 처치됐지만, 합류한 한화생명의 본대가 '쵸비' 정지훈의 트린다미어를 앞세워 3킬을 쓸어담으며 기울어지던 경기의 무게추를 다시 평행 상태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26분에 '라이트' 미스 포츈을 제거하고 추가킬을 올렸지만, 이즈리얼의 미드에서 세 번째 데스를 당하며 드래곤을 내줬다.

30분경 한화생명이 바론을 치면서 LNG의 이목을 끌었고, 단숨에 공격 태세로 전환해 '아이완디' 라칸을 쓰러트리고 키아나의 점멸 사용을 강요했다. 그러나 다섯 번째 드래곤 타이밍에 상체 3인방과 카르마가 제압 당해 큰 위기에 직면했다.

판을 뒤집기 위해 교전을 시도한 한화생명이었지만 '아러' 잭스의 벽이 너무나 높았다. 38분에 한화생명이 먼저 교전을 열었지만 화력이 부족해 역으로 밀렸다. 특히, 3명이 '잭스를 잡기 위해 공세를 퍼부었음에도 끝내 킬로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한화생명은 LNG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40분에 넥서스를 내줬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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