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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쵸비-타잔’ 맞대결로 문 여는 플레이-인, 치열한 경쟁 ‘후끈’

김형근2021-10-05 12:09


플레이-인 첫 날부터 치열한 대결이 롤드컵을 뜨겁게 달군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세계 최고 팀을 가릴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5일 밤 아이슬랜드의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의 첫 일정인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그룹 스테이지 진출 팀을 결정짓기 위한 10개 팀의 치열한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치열한 대결은 개막일부터 시작되는데, 개막전에서 LCK 대표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 LPL 대표 LNG e스포츠(이하 LNG)가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 경기는 LCK와 LPL의 첫 맞대결이라는 점 외에도 그리핀에서 함께했던 ‘쵸비’ 정지훈과 ‘타잔’ 이승용이 다른 팀으로 경기를 갖는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는 라틴아메리카 LLA 대표인 인피니티와 브라질 CBLOL 대표 레드 카니즈 칼룽가가 경기를 펼친다. 두 팀 모두 남미를 대표하는 지역의 팀들로 공격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인 만큼 어떠한 팀이 먼저 승리를 가져갈지도 재미 포인트다.

이어 3경기와 4경기에서는 LNG가 오세아니아 LCO 대표 피스와, 한화생명이 인피티니와 각각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B조는 독립국가연합 LCL의 유니콘 오브 러브가 일본 LJL의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와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LCL 참가 이후 해당 지역의 맹주 자리를 이어온 유니콘 오브 러브와 최근 기세가 좋은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의 대결인 만큼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이어 터키 TCL의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와 태평양 연안 PCS의 메가 뱅크 비욘드 게이밍(이하 비욘드 게이밍)의 대결도 기대 경기다. 기존 선수들의 성장과 ‘크레이지’ 김재희, ‘얼라이브’ 노진욱, 허영철 감독 등 한국 전력의 가세로 완성도가 한층 높아진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와 결승전서 PSG 탈론에 아쉽게 패하며 그룹 스테이지 직행을 내줬던 비욘드 게이밍의 첫 경기로 라인전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다.

이어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가 C9과, 유니콘 오브 러브가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와 각각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 2021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1일차
1경기 한화생명 - LNG e스포츠
2경기 인피니티 - 레드 카니즈 칼룽가 
3경기 LNG e스포츠 - 피스
4경기 한화생명 - 인피니티
5경기 유니콘 오브 러브 -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
6경기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 - 비욘드 게이밍
7경기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 - C9
8경기 유니콘 오브 러브 -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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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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