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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동 게이밍과 조기 계약 종료한 '미스틱' 진성준, 개인 SNS로 근황 밝혀

박상진2021-10-02 14:19


징동 게이밍과 조기에 계약을 종료한 '미스틱' 진성준이 SNS를 통해 자신의 소식을 전했다.

1일 진성준은 개인 패이스북을 통해 팀 및 개인사에 대한 글을 올렸다. 진성준은 이 글에서 징동 게이밍과 계약은 종료됐고, 코로나 때문에 출입국이 원활하지 못하며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이후에도 단시간에 상황이 개선되기 어렵다는 점에 서로 동의하고 계약을 상호 종료한 것 이유 중 하나라고 전한 진성준은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황에서도 최선의 배려를 해 준 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성준은 아내와의 이혼 역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표면적인 사건들과 드러나지 않은 원인들로 혼인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결론으로 조정 이혼을 하려 했지만 원만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이혼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는 것. 이러한 내용은 연초 소속팀과도 논의해 양해를 구했지만, 동의없이 아내측에서 양육관련 내용 입장을 밝힌 점은 유감이라고 전했다.

아이에 대해 떠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자신의 아이라고 밝힌 진성준은 현재 외할머니 손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알린 진성준은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빨리 아이를 데리고 와서 부모님과 양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나친 악플은 자제해달라고 말한 진성준은 올 한 해 성과없이 마무리하게되어 아쉽지만 그간 어려웠던 상황을 정리할 수 있도록 결심하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진성준은 내년에는 일적으로도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더 신중하고 성숙한 인간이 되겠다고 전했다.
 

상단 이미지=징동 게이밍
하단 이미지=진성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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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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