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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탈론, 롤드컵서 유니폼에 VCS 상징 달고 뛴다

김형근2021-10-01 20:00

롤드컵에 PCS 1번 시드로 출전하는 PSG 탈론이 유니폼에 VCS의 상징을 달고 뛰겠다고 선언했다.

PSG 탈론은 최근 공식 소셜 네트워크 페이지 등을 통해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월드 챔피언십)에 동남아시아의 대표로써 VCS와 함께 뛴다는 의미로 유니폼에 VCS의 배지를 달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공지에서 VCS가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리그 중 하나라로 칭한 PSG 탈론 측은 VCS의 참가 없이는 결코 월드 챔피언십은 완벽하지 않다며 그들이 대회에 참석할 수 없다는 현재 상황에 유감을 표했다.

이어 지난 5월 개최됐던 2021 미드 서머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PSG 탈론을 응원해준 베트남 팬들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그들의 요청에 따라 2021 월드 챔피언십서 팀이 착용할 유니폼에 VCS의 영문 상징을 부착해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팀으로써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글을 마무리하며 PSG 탈론 측은 동남아시아의 대표로 참가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영광이며 이러한 기회를 준 베트남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VCS의 상징은 유니폼의 한쪽 팔에 부착될 예정이다.

한편 PSG 탈론은 해 그룹 스테이지 C조에 속해 LEC의 프나틱, 중국 LPL의 로열 네버 기브 업, 그리고 플레이-인을 통과하는 한 팀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PSG 탈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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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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