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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K 리그, 첫 라틴 아메리카 팀 ‘덕스 게이밍’ 2022 시즌 참가

김형근2021-09-30 10:27


전미농구협회의 공식 게임 ‘NBA 2K’ 시리즈를 사용한 e스포츠 리그인 NBA 2K 리그에 첫 라틴 아메리카 지역 팀이 참가한다.

NBA 2K 리그는 덕스 게이밍(DUX Gaming)과 멕시코 연고 팀을 2022년부터 리그에 참가시키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덕스 게이밍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기반을 둔 e스포츠 구단으로 피파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의 e스포츠 팀을 운영 중이다. 덕스 게이밍의 NBA 2K 리그 팀은 전 리그 드래프트 유망주이자 2019년 NBA 2K 리그 유러피언 인비테이셔널 참가자인 ‘RafaelTGR’ 하파엘 토비아스 가르세라 호드리고가 단장을 맡을 예정이다.

이로써 덕스 게이밍은 NBA 2K 리그의 24번 째 팀이 됐으며, 북미 지역 이외를 기반으로 둔 팀으로는 중국 상하이 기반의 젠지 타이거스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들은 리그 참가 외에도 멕시코 현지 크리에이터 및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풀뿌리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NBA 2K리그의 브랜든 도너휴 회장은 “덕스 게이밍은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팬 기반을 성장시킨 성과를 가지고 있어 NBA 2K 리그가 라틴 아메리카 지역으로 확장하는데 이상적인 파트너다.”라고 말했다.

덕스 게이밍의 마리오 페르난데즈 CEO도 “유럽에서 설립된 조직으로 라틴 아메리카 최초의 NBA 2K 리그 팀이 된 것에 대해 진정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리그와 협력해 멕시코에서 팬 기반을 구축하고, 스페인어권 전체로 이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미지 출처=NBA 2K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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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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