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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나틱, 롤드컵 개막 전 '힐리생'과 계약 2년 연장 발표

이한빛2021-09-28 22:22

프나틱의 서포터 '힐리생'이 계약을 2년 연장했다.

28일 오후(한국 기준) 프나틱은 공식 SNS를 통해 서포터인 '힐리생' 지드라베츠 일리에프 갈라보프와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힐리생'은 2023년까지 프나틱의 서포터 자리를 지키게 됐다.

'힐리생'은 유니콘스 오브 러브에서 만 4년 가까이 활동한 후 2018 시즌을 앞둔 2017년 12월에 프나틱으로 이적했다. '힐리생'은 이적 후 두 번의 LEC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고, 2018년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레클레스'가 2020 시즌 종료 후 G2 e스포츠로 이적하면서 '업셋' 엘리아스 립과 합을 맞추며 바텀 라인에서 활약했다. 그 결과 프나틱은 LEC의 2번 시드로 오는 10월 5일 개막하는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힐리생'은 2018년 프나틱 합류 후 자국 리그인 LEC 및 각종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며 한국팬들에겐 교전 구도를 보는 독특한 시각과 플레이로 '교수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팀 디렉터인 다르도는 "힐리생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는 선수들 중 하나"라고 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고, '힐리생'은 "프나틱과 함께 여정을 계속하게 되어 흥분된다. 우리는 함께 놀라운 일들을 해왔고, 이 팀과 함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우리가 LEC에서 최고의 팀이 될 것이라 진정으로 믿기에 프나틱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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