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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한국 베로니카7, 쟁쟁한 팀 물리치고 첫 주 우승... 1만 7천 달러 '확보'

박상진2021-09-20 08:38


한국 지역의 쟁쟁한 팀 가운데에서 베로니카7이 PCS5 첫 주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 1주 2일차 경기에서 전일 2치킨을 획득한 베로니카7이 1치킨을 추가하며 총 3치킨 66킬로 순위를 방어하며 우승을 지켰다. 베로니카7은 1주차 우승 상금 1만 7천 달러도 획득했다.

이날 베로니카7은 초반 치킨을 가져가지 못하며 전날 기세를 살리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2일차의 첫 경기였던 7라운드는 중국의 뉴 해피카 치킨을 차지했다. 뉴 해피는 전날 부진을 딛고 이 라운드에서 14킬과 함께 치킨을 가져가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이 분위기는 8라운드에도 이어졌지만 라운드 후반에는 한국의 젠지 e스포츠가 중국 팀을 차례로 정리하며 치킨을 차지했다.

9라운드에서는 중국의 체인지 더 게임이 치킨을 획득했고, 10라운드에서는 멀티 서클 게이밍이 역시 치킨을 가져가며 베로니카7의 선두 자리가 흔들렸다. 하지만 11라운드 베로니카7이 치킨을 가져가며 다시 선두로 나섰고, 마지막 매치에서는 차이니즈 타이페이의 GEX가 치킨을 차지가며 베로니카7의 첫 주 우승이 확정됐다.

한국 지역 소속 팀으로 베로니카7이 3치킨 66킬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뒤를 이어 젠지가 1치킨 62킬로 3위를, 매드 클랜이 1치킨 54킬로 4위를 차지했다. 다나와 e스포츠는 1치킨 51킬로 6위에 오른 가운데 기블리 e스포츠는 치킨 없이 48킬로 10위에, ATA 역시 0치킨 38킬로 11위를 기록한 가운데 담원 기아도 0치킨 30킬로 부진하며 첫 주 14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이 성적을 바탕으로 8위까지 주어지는 주간 상금에서 베로니카7은 1만 7천 달러를, 2위 체인지 더 게임은 1만 2천 달러를 획득했고 3위 젠지는 8천 5백 달러를 획득했다. 첫 주 일정이 끝난 PCS5 아시아는 앞으로 2주간 더 경기를 진행해 순위를 가린 후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출전 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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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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