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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T1, '패패승승승' 드라마 선보이며 대회 3위 마무리

김형근2021-09-18 21:48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T1이 '패패승승승'의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이번 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

1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1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3~4위전에서 T1이 세트 스코어 3-2로 글럭 게이밍에 승리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글럭 게이밍은 다리우스-렝가-제드-직스-갈리오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T1은 피오라-리븐-트위스티드 페이트-카이사-나미로 이에 맞섰다.

경기 시작 직후 전령 앞에서 글럭 게이밍의 다리우스와 T1의 피오라가 마주쳐 다리우스가 추격전 끝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한 뒤 글럭 게이밍이 드래곤을 챙긴 뒤 리븐과 나미를 쓰러뜨렸으며, T1이 상단 지역에 침투해 다리우스와 렝가를 쓰러뜨린 직후 하단 지역서 글럭 게이밍이 2킬을 되돌려줬다. 두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T1이 글럭 게이밍쪽으로 달려들었으나 글럭 게이밍이 3킬을 챙기며 상대의 노림수를 막아내고 두 번째 드래곤 스택도 쌓았다.

다리우스를 노리고 T1이 다시 상단지역으로 합류했으나 타이밍 좋게 합류한 글럭 게이밍이 2킬을 기록했으며 그 사이 하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2차 타워까지 철거한 뒤 상단 지역에서도 다리우스가 2차 타워를 철거했다. 중앙 지역에서 T1의 습격을 흘려낸 뒤 2킬을 기록한 글럭 게이밍이 세 번째 드래곤까지 독식한 뒤 전장 곳곳서 각개 격파로 상대를 제거하고 바론을 챙겼으며, 바람의 장로 드래곤을 쓰러뜨리고 교전을 열며 상대 본진으로 진입, 교전을 승리하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POG로는 ‘렝가’로 전장을 휘저은 글럭 게이밍의 ‘하쿠’ 한지훈이 선정됐다.

2세트 블루 사이드의 글럭 게이밍이 다리우스-렝가-이렐리아-오리아나-갈리오로 전력을 구성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T1은 피오라-리븐-트위스티드 페이트-카이사-알리스타로 반격에 나섰다.

경기 초반 T1이 정글서 렝가를 쓰러뜨리고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드래곤을 챙긴 뒤 넘어온 글럭 게이밍이 전령을 빼앗고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했으며, 드래곤 앞에서 열린 전면전도 글럭 게이밍이 4킬을 기록했으나 체력이 부족해 물러나며 화염 드래곤은 T1이 가져갔다. T1이 바론을 쓰러뜨리고 버프를 둘렀으나 후속 전면전서 글럭 게이밍이 다리우스를 앞세워 4킬을 쓸어 담고 중앙 지역서 다시 마주쳐 충격파와 영웅 출현으로 4킬을 추가했다.

두 번째 바론을 T1이 공략을 시작했지만 타이밍 좋게 도착한 글럭 게이밍이 바론을 빼앗고 후속 교전도 완승을 거둔 뒤 상대 본진으로 향해 두 번째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2세트 POG로는 오리아나로 중요한 타이밍에 공격의 기회를 만든 글럭 게이밍의 ‘아크로뱃’ 임우진이 선정됐다.

3세트 블루 사이드의 T1이 레넥톤-리신-아리-코르키-룰루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로 들어간 글럭 게이밍은 피오라-리븐-카밀-바루스-브라움으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부터 정글에서 교전이 열려 글럭 게이밍이 2킬을 기록했으나 첫 드래곤을 가져간 T1이 상대를 밀어낸 뒤 전령까지 챙겼으며, 상단 지역 습격으로 피오라를 쓰러뜨리고 상단 지역과 하단 지역 1차 타워를 철거했다.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하고 두 번째 드래곤도 챙긴 T1이 하단 지역서 카밀을 쓰러뜨린 뒤 바론 버프를 둘렀다.

레넥톤과 리신이 중앙에서 상대 습격에 쓰러지긴 했으나 세 번째 드래곤까지 챙긴 T1이 상단 지역에서 리븐을 쓰러뜨린 뒤 상단 2차 타워를 철거했다. 타이밍을 노리다 바론으로 향한 T1이 큰 어려움 없이 바론 버프를 두른 뒤 드래곤 앞 교전에서도 2킬을 기록하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 첫 세트 포인트를 챙겼다.

3세트 POG로는 리신으로 상대의 약점을 공략한 T1의 ‘제이와이’ 이준이 선정됐다.

4세트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글럭 게이밍이 리븐-바이-이렐리아-직스-브라움 조합을 꺼냈으며 레드 사이드의 T1은 피오라-카밀-갈리오-코르키-룰루로 4세트에 나섰다.

경기 초반 글럭 게이밍의 이렐리아와 바이가 협력해 중앙 라인에서 갈리오를 잘라냈으나, 하단 라인 합류전서 T1의 코르키가 트리플 킬을 기록한 뒤 전령을 챙기고 상단 1차 타워를 철거했다. 글럭 게이밍의 습격을 흘려낸 T1이 하단 지역서 이렐리아를 쓰러뜨리고 1차 타워를 파괴한 뒤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하고 드래곤 앞 교전서 피오라를 중심으로 상대를 쓰러뜨린 뒤 두 번째 드래곤을 가져갔다.

하단 지역서 2킬씩을 주고받은 뒤 갈리오와 코르키를 중심으로 T1이 3킬을 합작하고 세 번째 드래곤을 쓰러뜨린 기세를 이어 각 지역 2차 타워를 철거했다.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내부 타워 3개를 모두 철거한 T1이 상대 습격을 동수교환으로 버텨낸 뒤 상단 지역으로 진입해 넥서스를 철거하며 승부를 5세트로 넘겼다.

4세트 POG로는 카밀로 상대 노림수를 막아내고 찬스로 이어간 T1의 ‘제이와이’ 이준이 다시 선정됐다.

5세트 블루 사이드의 글럭 게이밍이 다리우스-신짜오-트위스티드 페이트-직스로 전력을 조합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T1은 아칼리-리신-갈리오-코르키-그라가스로 마지막 세트에 나섰다.

경기 시작 직후 습격으로 글럭 게이밍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그라가스를 쓰러뜨리고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상단 지역서 1킬씩을 주고받은 뒤 상단에서 다리우스를 중심으로 T1의 선수들을 빠르게 제거하고 전령을 소환해 1차 타워를 파괴했다. 하단 지역과 드래곤 근처에서 킬을 쌓은 T1이 두 번째 드래곤을 챙기고 후속 교전도 제압하며 분위기를 자신들의 것으로 가져왔다.

드래곤 앞에서 열린 전면전서 리신과 갈리오의 더블 킬을 바탕으로 에이스를 띄운 T1이 상대 하단 내부 타워를 철거했다.다시 드래곤으로 향한 글럭 게임즈가 세 번째 드래곤을 챙겼지만 찬스를 노리던 T1이 후속 교전서 4킬들 기록하고 본진으로 진입,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3위를 확정지었다.

5세트 POG로는 코르키로 공격을 이끈 T1의 '하루' 김해솔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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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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