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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롤스터Y, 화끈한 공격력으로 T1에 완승 거두고 결승행

김형근2021-09-18 18:39

화력의 우세로 상대를 압도한 롤스터Y가 완승을 거두고 결승으로 향했다.

1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1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4강전 2경기에서 롤스터Y가 세트 스코어 3-0로 T1에 승리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롤스터Y는 리븐-그라가스-야스오-바루스-쓰레쉬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T1은 다리우스-리신-갈리오-카이사-룰루로 이에 맞섰다.

경기 시작 직후 양 팀 선수들이 맞붙어 T1 갈리오의 점멸이 빠진 직후 정글에서 다시 교전이 열려 리신이 쓰레쉬를 잡고 T1이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상황 타개를 위해 롤스터Y 선수들이 상단 지역 3인 습격을 시도했지만 역으로 T1의 다리우스가 그라가스를 쓰러뜨렸다. 전령을 챙긴 T1이 롤스터Y의 상단 습격을 갈리오의 영웅출현을 바탕으로 흘려낸 뒤 킬을 기록했으며, 정글에서의 탑 라이너 대결도 다리우스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며 리븐을 쓰러뜨리고 자신도 쓰러졌다.

두 번째 드래곤이 등장한 직후 드래곤 둥지 근처 정글서 열린 전면전에서 T1이 2킬을 기록한 뒤 바람 드래곤을 챙겼으며, 롤스터Y가 상단 지역 2차 타워까지 철거하는 동안 T1이 2킬을 기록한 뒤 드래곤 2스택을 기록하며 다리우스가 킬 포인트를 쌓았다. T1이 바론을 치는 상황에서 갈리오를 끌어당겨 제거한 롤스터Y가 반격을 노렸으나 정글서 고립된 그라가스가 T1의 포위에 쓰러졌으며 장로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면전서 다리우스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그러나 장로 드래곤을 치던 T1을 롤스터Y가 덮치며 교전이 열려 T1 선수들이 리븐을 추격하는 사이 뒤에서 야스오를 중심으로 롤스터Y가 4킬을 기록한 뒤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그대로 첫 세트 포인트를 획득했다.

1세트 POG로는 야스오로 마지막 교전을 제압했던 ‘이삭’ 김은수가 선정됐다.

2세트 블루사이드의 롤스터Y가 이렐리아-리븐-오리아나-바루스-브라움으로 전력을 조합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T1은 다리우스-리신-갈리오-카이사-룰루를 다시 선택했다.

경기 초반 상단 지역에 합류한 롤스터Y가 다리우스를 잡고 첫 킬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전령을 챙긴 뒤 다시 상단 지역으로 향해 전령을 소환하고 다리우스를 쓰러뜨린 뒤 커버를 위해 넘어온 갈리오까지 잡았다. T1이 드래곤 근처에서 2킬을 기록한 뒤 중앙 지역 전면전서 2-1 교환 후 1차 타워까지 철거했으나 롤스터Y가 상대가 치던 드래곤을 스틸한 뒤 후속 전면전에서도 킬을 쓸어 담았다.

세 번째 드래곤을 앞에 두고 양팀 모두 타이밍을 노리다 교전이 시작돼 위치의 우세를 바탕으로 T1이 드래곤 2스택을 챙겼다. 그러나 T1 선수들이 고립되며 후속 교전서 롤스터Y쪽이 킬을 하나씩 추가하며 에이스를 띄 뒤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그대로 넥서스까지 그대로 파괴하며 2-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 POG로는 리븐으로 공격을 이끈 ‘도’ 도진호가 선정됐다.

3세트 블루 사이드의 T1이 다리우스-그레이브-트위스티드 페이트-직스-갈리오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로 들어간 롤스터Y는 이렐리아-신짜오-야스오-그라가스-세나로 이에 맞섰다.

경기 시작 직후 1킬씩을 주고받은 뒤 드래곤 앞에서도 양 팀이 3킬씩을 기록했으며, 롤스터Y가 드래곤을 치던 중 잠시 물러났다가 다시 진입해 드래곤을 챙긴 뒤 후속 교전에서 4킬을 추가했다. 전령 앞 교전서 4킬을 쓸어 담은 뒤 중앙 1차 타워를 철거한 롤스터Y가 상단 지역에서의 T1의 습격을 합류전 구도서 뒤집어 3킬을 더했다.

롤스터Y가 드래곤을 치는 상황에서 T1이 습격에 나섰으나 이를 흘려낸뒤 그라가스가 더블킬을 기록했으며, 바론으로 향해 버프를 두르고 중앙 지역과 하단 지역 2차 타워를 철거하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내부 타워 2개를 모두 파괴했다. 두 번째 드래곤 버프를 쌓은 롤스터 Y는 상단 지역으로 진입해 내부 타워를 철거한 뒤 중앙지역서 야스오를 중심으로 4킬을 기록한 뒤 상대 본진으로 재진입해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결승으로 향했다.

3세트 POG로는 이렐리아로 상대 시선을 끌고 팀에 기회를 안겨준 '라텔' 정윤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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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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