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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게임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WCK 일정도 변경 논의

박상진2021-09-17 12:35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의되는 가운데 프로게임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경기 일정에 변동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17일 프로게임단 T1은 공식 SNS를 통해 게임단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T1은 게임단 구성원 전체가 보건소나 가까운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다고 알렸으며, 이후 숙소나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검사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T1은 팬의 근심과 오해가 없도록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고, 검사 결과 등 추가 소식이 나오는대로 공지하겠다고 알렸다.

게임단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금 진행 중인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 진행 일정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현재 WCK에서는 두 가지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는 롤스터Y와 T1의 4강 2경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안이고, 두 번째 방안은 진행 예정이었던 4강 2경기를 내일로 연기하고, 원래 일정이었던 3위 결정전은 4강 2경기 진행 후 진행하는 방안이다. WCK는 대회 진행 방안을 확정한 후 공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T1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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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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