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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배그 최강자 가릴 'PGC 2021', 11월 대한민국 인천서 개최

김형근2021-09-14 14:15

올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최고 팀을 결정하는 대회가 11월 막을 올린다.

크래프톤은 펍지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이하 PGC 2021)’ 대회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기본 총상금은 2백만 달러이며, 특별 인게임 아이템 판매 수익의 30%가 상금에 추가된다.

2021년 한 해 동안 치열한 승부를 펼친 32개 팀이 참가하는 ‘PGC 2021’은 온, 오프라인 결합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출전 팀들은 지난 PGI.S가 개최 되었던 대한민국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 모이게 된다. 참가 팀은 아시아 12팀, 유럽 8팀, 아시아 퍼시픽 6팀, 아메리카 6팀으로 설정됐으며, 다가올 PCS5 종료 후 각 팀이 1년간 획득한 ‘PGC 포인트’에 따라 참가 팀이 결정된다.

‘PGC 2021’은 순위 결정전 및 3주간의 위클리 서바이벌-위클리 파이널로 이어지는 주간 리그와, 마지막 주의 그랜드 파이널까지, 총 5주의 기간 동안 펼쳐진다. 순위 결정전을 통해 위클리 서바이벌 참여 순서가 결정되며, 16매치로 구성된 위클리 서바이벌서 각 매치 1위에 오른 팀이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한다.

위클리 파이널은 이틀간 총 10매치가 진행되며 매주 우승팀은 그랜드 파이널로 직행, 그 외 팀은 3주간의 누적 포인트를 계산해 상위 9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그리고 남은 20개 팀이 그랜드 서바이벌 4매치를 진행해 각 매치의 1위 팀이 마지막 추가 진출권을 받게 된다.

이렇게 선정된 16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서 3일간 15매치를 치르며, 최종 순위에 따라 ‘PGC 2021’의 챔피언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순위 결정 시스템인 ‘MC룰’ 외에도 기존의 ‘S.U.P.E.R 포인트’ 시스템을 다시 도입해 위클리 서바이벌을 제외한 순위 결정전, 위클리 파이널 및 그랜드 파이널의 모든 경기에 매치 순위에 따라 순위 포인트가 부여되며, 킬 수에 따른 킬 포인트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최종 매치 순위는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의 합산 방식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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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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