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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A 2021] 한국, 중국에 패배 되갚아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우승

김형근2021-09-12 23:07


한중일 e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마지막 승자가 됐다.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East Asia 2021, 이하 ECEA 2021)’ 최종일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에서 ‘일리마’ 마태석, ‘보니’ 이광수, ‘빅라’ 이대광, ‘엔비’ 이명준, ‘정훈’ 이정훈, ‘톨랜드’ 서상원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3-1로 승리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대한민국은 레넥톤-니달리-라이즈-사미라-아무무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중국은 그레이브즈-신짜오-신드라-직스-트런들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하단 지역 봇라인 대결서 대한민국의 아무무가 앞으로 나가 직스를 끊어내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상단 지역 습격전서 니달리가 그레이브즈를 쓰러뜨린 뒤 전령을 상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1차 타워를 철거하고 2차 타워까지 충돌시켰다. 직스와 신짜오를 쓰러뜨리고 중앙 지역서 3킬을 추가한 뒤 두 번째 드래곤을 쓰러뜨린 대한민국은 두 번째 전령을 중앙 지역에 소환해 1차 타워에 충돌시킨 뒤 후속 교전서 상대 그레이브즈에 트리플 킬을 내줬으나 다시 습격에 나서 2킬을 더하고 상단 2차 타워도 철거했다.

중국이 드래곤 2스택을 쌓은 뒤 교전서 계속 킬을 쌓았지만 바론을 치던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이를 덮쳐 사미라의 펜타킬로 에이스를 띄운 뒤 바론 버프와 드래곤 2스택 째를 챙겼다. 중앙 2차 타워를 철거한 뒤 정글 추격전서 상대 반격에 주요 챔피언들이 끊기며 4데스를 기록했으며, 니달리가 트런들을 추격했으나 그 사이 대한민국 본진으로 진입한 중국이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첫 세트 포인트를 기록했다.

2세트 블루 사이드의 대한민국은 카밀-자르반4세-라이즈-제라스-파이크로 반격에 나섰으며, 레드 사이드의 중국은 릴리아-신짜오-루시안-직스-트런들로 전력을 조합했다.

경기 초반 중앙 지역 합류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르반4세가 루시안을 잡고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상단 4인 다이브로 릴리아를 잡은 뒤 하단 지역서 2-1 교환 후 첫 전령과 첫 드래곤을 독식하고 다시 한 번 상단 지역 4인 다이브를 통해 릴리아와 신짜오를 쓰러뜨렸다. 하단 지역 습격으로 파이크가 루시안을 제거하는데 성공한 대한민국은 상대 신짜오를 노렸으나 교전이 길어지면서 상대 반격에 하나씩 쓰러지며 중국이 에이스를 띄웠으며, 중국이 바론을 치자 대한민국이 이를 막기 위해 다가가 교전을 열어 신짜오를 시작으로 한명씩 쓰러뜨리며 에이스를 띄웠다.

바론 버프를 두른 대한민국이 상대 하단 억제기를 철거하고 상단 지역을 노렸으나 상대의 합류로 2데스를 기록하고 대지 드래곤의 영혼도 내줬으며, 바론 버프를 두른 중국이 대한민국을 추격했다. 추격전서 대한민국이 밀리는 모양새였으나 카밀이 상대 상단본진 입구에서 2킬을 기록하며 시간을 끌었으며, 장로 드래곤을 두고 열린 전면전서 신짜오를 자른 뒤 추격전을 통해 에이스를 띄운 대한민국이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 넥서스를 파괴하며 세트 스코어는 1-1이 됐다.

3세트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중국이 제이스-신짜오-라이즈-베인-렐을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로 들어간 대한민국은 오공-트런들-아지르-사미라-레오나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라이즈가 트런들을 쓰러뜨리며 중국이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나 하단 지역서 덤불에 숨어있던 봇 듀오가 베인을 잡아낸 뒤 다시 한 번 습격으로 사미라가 베인을 쓰러뜨렸다. 하단 지역서 중국이 습격에 나섰으나 사미라와 오공이 합류하며 3킬을 추가했으며, 다시 한 번 중국이 3인 습격에 나서자 레오나가 버티는 동안 반격에 나서 사미라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바론을 챙기고 중앙 지역서 트런들과 바루스의 협력으로 라이즈를 제거했다.

하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1차 타워를 파괴한 후 열린 교전서 대한민국의 사미라가 쿼드라 킬을 추가하며 에이스를 띄우고 상단 지역 추격전으로 라이즈를 끊었으며, 드래곤 3스택을 쌓은 뒤 바론 앞 교전으로 신짜오를 쓰러뜨린 뒤 버프를 둘렀다. 중앙 지역에서의 중국의 습격을 사미라의 트리플 킬로 되돌려주고 본진으로 진입, 쌍둥이 타워 1개를 철거하고 물러난 대한민국은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챙기고 정글서 시작된 교전을 사미라의 펜타킬로 마무리하고 그대로 두 번째 세트 스코어를 챙겼다.

4세트 블루 사이드의 대한민국이 제이스-트런들-아지르-진-레오나로 병력을 조합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중국은 케넨-신짜오-오리아나-이즈리얼-브라움을 내세웠다.

상단 지역서 대한민국의 제이스를 노리고 케넨과 신짜오가 포위를 했으나 제이스가 신짜오를 먼저 쓰러뜨리고 자신도 케넨에 쓰러졌으며, 첫 드래곤을 대한민국이 챙긴 뒤 중국이 전령 앞에서 제이스를 쓰러뜨리고 전령을 챙기는데 성공했으나 대한민국의 3인이 중앙 지역서 오리아나를 제거했다. 상단 지역서 중국이 다시 한 번 제이스를 제거한 뒤 중앙 지역서 트런들을 잡으려 했으나 타이밍 좋게 대한민국 선수들이 합류하며 신짜오와 케넨, 브라움을 쓰러뜨렸으며, 중앙지역 4인 습격으로 오리아나를 제거한 뒤 상대 공격을 흘려내고 중앙 1차 타워를 철거했다.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2차 타워를 철거한 대한민국은 상대가 치던 드래곤을 스틸한 뒤 후속 전면전으로 4킬을 기록하고 추격전으로 에이스를 띄웠으며, 다시 한 번 상단 지역 부근서 제이스를 중심으로 4킬을 기록한 뒤 바론 버프와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챙겼다. 상대 본진 앞에서 기회를 노리던 대한민국은 3킬을 챙긴 뒤 본진으로 진입해 중앙 억제기와 쌍둥이 타워 1개를 철거하고 물러났으며, 바론 근처에서의 중국의 습격을 흘려내고 2킬을 추가하고 다시 본진으로 진입,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세트 스코어 3-1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종목 MVP로는 두 번의 펜타킬을 기록한 ‘엔비’ 이명준 선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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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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