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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롤스터Y '이삭' 김은수 "더 강해지는 모습 보이겠다"

박상진2021-09-12 19:49


조 1위로 4강 진출에 성공한 롤스터Y '이삭' 김은수가 진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1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그룹 스테이지 6일차 2경기에서 롤스터Y가 승리를 거두며 3승 무패로 B조 1위에 올랐다. 이날 같은 2승 팀인 BFG를 만난 롤스터Y는 경기 내에서도 한층 높은 경기력을 보이며 2대 0 승리를 이뤄냈다.

아래는 경기 후 '이삭' 김은수와 진행한 인터뷰다.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경기하기 전부터 2대 0 승리를 확신하고 왔다. 그래서 크게 기쁘지는 않지만 좋긴 하다.

1세트 장기전을 벌였는데
조합 자체가 빠르게 끝낼 수 없는 조합이라 시간이 끌렸다. 시간이 지나면 이긴다는 확신이 있어 우리도 급하게 하지 않았다.

2세트는 빠르게 압승을 했는데
빠른 조합의 목적대로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

와일드 리프트 이전에 어떤 게임을 했는지
왕자영요 프로게이머를 잠시 했고, 간간히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었다.

팀에는 어떻게 합류하게 됐나
오픈 베타 이후 와일드 리프트가 재미있어서 꾸준히 하다 보니 팀에서 입단 제안이 왔다.

팀 호흡이나 운영도의 완성도는 어떻게 보나
피지컬은 한국 최고 수준이고, 운영 역시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해외 팀과 견줄 만큼 강하다.

경기 후 강동훈 감독이 피드백을 하는데 어떤 이야기를 하나
이 경기에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서 이야기 해 주신다.

롤스터Y가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것에 부담감은 없는지
그런 건 없다.

4강 상대가 T1인데 3대 0으로 이길 자신이 있나
그렇다. 내가 미드 라이너이니 상대 미드라이너인 T1 '코어' 정용훈과 붙을 거 같다. 친한 형이라 가끔 같이 게임을 하는데 내가 피지컬이 더 좋은 거 같다.

와일드 리프트는 어떤 라인의 영향력이 큰가
지금은 상체 메타라 그쪽이 크다.

장기적인 목표가 있다면
올해는 세계 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고, 이후 대회애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게 목표다.

해외 팀과 스크림은 진행하는지
자주 진행하고, 결과는 좋은 편이다.

LPL 팀 중 까다로운 팀이 있나
OMG가 깔끔하게 운영을 잘 하더라.

인터뷰를 마치며 한 마디
이번 WCK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강해지는 롤스터Y를 보여드리겠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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