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WCK] 글럭 게이밍, '최르' 활약 앞세워 T1 완파...A조 1위로 4강행

이한빛2021-09-11 19:35

1위 결정전이었던 글럭-T1의 대결에서 글럭이 승리를 차지했다.

1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1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그룹 스테이지 5일차 2경기에서 글럭 게이밍이 T1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고 A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T1은 리븐-카직스-제드-바루스-알리스타를, 글럭은 다리우스-신 짜오-이렐리아-이즈리얼-갈리오를 가져갔다. 글럭은 신 짜오를 중심으로 중하단을 압박하며 킬을 올렸다. T1이 16분 미드 라인에서 킬을 올리며 글럭을 추격했지만 '최르' 이렐리아를 잡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았다.

네 번째 드래곤 타이밍에 대치했지만 T1은 별 소득을 거두지 못하고 물러나야 했다. 글럭은 20분에 화염 드래곤의 영혼과 바론 버프를 모두 차지해 T1을 끝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미드-바텀으로 인원을 나눠 T1의 본진 공략을 시작한 글럭은 손쉽게 넥서스에 도달하며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 T1은 레드 사이드를 가져갔고, 다리우스-이렐리아-트위스티드 페이트-바루스-알리스타로 조합을 꾸렸다. 글럭은 레넥톤-리 신-아칼리-직스-브라움을 가져갔다. 글럭은 T1이 '하썸' 레넥톤을 노리는 타이밍을 기회 삼아 역공을 가해 이렐리아-알리스타를 제압하는 성과를 거뒀다.

T1도 바텀에서 동수 교환을 하며 반격했지만, 드래곤 한타에서 아칼리의 진입각이 나오면서 T1은 다리우스-이렐리아를 잃었다. 15분경 '최르' 아칼리가 적 본대를 초토화 시키며 글럭이 에이스를 기록했고, 글럭은 그대로 적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고 A조 1위로 등극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