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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마스터스] 한국 F4Q, G2에 석패...2일차엔 비전 스트라이커즈 출격

이한빛2021-09-11 11:24

한국 대표 중 하나인 F4Q가 G2 e스포츠를 상대로 분투했으나 1패를 기록했다.

10일(현지 기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베르티 뮤직홀에서 'VCT 2021 스테이지 3 마스터스 베를린'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A조, C조, D조 경기가 하나씩 펼쳐졌고, 비전 스트라이커즈와 더불어 한국 대표로 출전한 F4Q는 G2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다.

첫 경기는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대표인 슈퍼매시브 블레이즈와 어센드가 맞붙었다. 어센드는 1세트 바인드에서 슈퍼매시브를 상대로 13:5로 기세 좋게 승리했고, 여세를 몰아 어센트에서 13:9로 승리해 최종 세트 스코어 2:0으로 개막전을 승리했다.

뒤이어 한국 대표인 F4Q가 출전해 G2 e스포츠를 상대했다. F4Q는 1세트 어센트에서 5:13으로 패배했지만, 이어진 2세트 바인드에서 일곱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는 맹활약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승자를 가릴 마지막 3세트 헤이븐에서 F4Q는 14라운드까지 호각을 다투며 분투했지만 이후 G2에게 흐름을 넘겨주며 석패했다.

3경기 100 씨브즈와 라반 리버티의 경기는 100 씨브즈의 완승이었다. 스코어 역시 1세트 어센트 13:3, 2세트 아이스박스 13:6으로 100 씨브즈는 큰 위기를 겪지 않았다.

한국 기준 11일 오후 10시부터 시작하는 그룹 스테이지 2일차에선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출격한다. A조에 속한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동남아 챌린저스를 뚫고 올라온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스테이지 3 마스터스 첫 경기 승리 사냥에 도전한다. 이후 갬빛 e스포츠와 크레이지 라쿤, 키드 스타즈와 팀 엔비의 대결이 뒤따를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발로란트 e스포츠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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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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