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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A 2021] 한국, ‘LoL' 19분 만에 일본 제압...한중전은 일정 변경

김형근2021-09-10 23:36


한중일 e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이 첫날 일본을 상대로 첫 승리를 기록했다.

1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East Asia 2021, 이하 ECEA 2021)’ 1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일리마’ 마태석, ‘보니’ 이광수, ‘빅라’ 이대광, ‘엔비’ 이명준, ‘정훈’ 이정훈, ‘톨랜드’ 서상원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첫 경기인 일본전을 승리했다.

1경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일본의 대결에서 블루 사이드로 들어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케넨-리신-라이즈-카이사-레오나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일본 대표팀이 탐켄치-자르반4세-아칼리-아펠리오스-쓰레쉬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상단서 대한민국의 라이즈가 첫 킬 포인트를 챙긴 직후 하단 지역서 카이사가 더블 킬을 추가했으며, 이어 하반 지역 합류전서 카이사가 잘렸지만 리신이 더블 킬을 기록했다. 리신이 상단 지역 합류하며 케넨이 탐 켄치를 쓰러뜨렸으며, 상대 타워 근처에서 케넨이 탐켄치를 솔로 킬로 제거한 뒤 무사히 귀환했다.

하단 지역서 카이사가 다시 쓰러졌지만 후속 추격전으로 4킬을 추가한 뒤 킬을 각 라인에서 추가한 대한민국은 18분 만에 22킬을 넘어섰다. 첫 전령을 중앙 지역에 소환한 뒤 기세를 타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9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2경기 일본과 중국의 대결에서는 블루 사이드의 일본 대표팀이 카밀-리신-갈리오-이즈리얼-유미로 전력을 구성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중국 대표팀이 릴리아-신짜오-라이즈-베인-트런들로 전장에 나섰다.

경기 초반 하단 지역서 중국의 봇듀오가 강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트런들이 이즈리얼을 쓰러뜨리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일본도 중앙 지역 3인 습격으로 라이즈를 쓰러뜨린 뒤 중국의 신짜오가 전령을 치는 동안 리신이 중앙 지역에 다시 합류해 다시 라이즈를 잡았다. 상단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1차 타워를 철거한 중국은 하단 지역도 압박에 나섰으나 일본이 트런들을 제거한 뒤 베인의 점멸을 뺐다.

정글에서의 포위로 중국이 라이즈의 더블 킬을 포함한 4킬을 쓸어 담은 뒤 상단서 릴리아가 솔로 킬을 기록했으며, 중앙에서도 갈리오를 쓰러뜨린 뒤 리신을 밀어내고 중앙 지역 첫 타워도 철거했다. 두 번째 전령을 챙긴 뒤 베인을 추격해온 바킬과 리신, 갈리오를 제거한 중국은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내부 타워까지 파괴했으며, 상단 지역서 일본의 습격을 버텨낸 뒤 4킬을 추가하고 본진으로 진입해 그대로 경기를 20분 만에 마무리했다.

한편 3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중국의 대결은 중국 팀의 한국서버 접속 불가 문제로 인해 11일로 일정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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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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