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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롤스터Y 30대 서포터 '살렘' 이성진 "나이 차 생각하지 않고 팀원들과 어울려"

박상진2021-09-10 19:51


4강 진출을 확정한 롤스터Y '살렘' 이성진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1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그룹 스테이지 4일차 2경기에서 롤스터Y가 BIS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연습한대로 경기 결과가 잘 나와 기분은 좋지만, 완벽하지 못해 좋지 않은 내용도 있었다.

1세트애서 최단 경기 시간을 경신했다
끝나고는 최단 시간 경기인지는 몰랐다. 기록을 하나 세워서 기분은 좋다. 1세트도 빨리 끝내는 조합을 아니었는데, 게임을 하다 보니 경기가 빨리 끝났다.

2세트 초반에는 상대의 반격도 있었는데, 결국 승리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갈리오 합류 조합이 인상적이었다
합류전에서 이기기 위해 뽑은 픽이다. 후반 콜 미스가 나서 얻을 게 많았다. 첫 바위게 타임에서 서로 콜이 갈렸었다. 다이브를 하려고 했는데 라인 상황이 좋지 않아서 꼬였다.

WCK에 참가한 모든 팀이 롤스터Y가 강팀이라 하면서도 자신들이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내가 약팀이라도 그런 이야기는 할 거 같다. 남들이 최강팀이라 하니 부담이 좀 되긴 한다.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A조에서 만나고 싶은 팀이 있다면, WCK에서도 이통사 라이벌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나
4강전에서는 T1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서포터 선수가 친한 선수라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이통사 라이벌전 부담이 없지는 않고, 더 중압감 있는데, 나도 긴장을 더 할 거 같다.

30대 프로게이머로 알려졌는데, 게임은 어떻게 시작했고 팀 합류는 어떻게 했나
와일드 리프트는 나오자마자 했고, 어렸을 때 부터 게임을 다양히 했다. 모바일 게임도 하다 보니 컴퓨터 게임과 다른 장점도 있고 그 매력에 빠져 시작했다. 내가 랭크가 올라가니 점수가 올라갔고, 관심 있어서 팀에서 연락을 해준 거 같다.

나이 제한 때문에 '루나' 최우석이 출전하지 못했는데
원래는 '루나' 최우석과 합을 맞췄는데 14살 차이다. 합도 잘 맞았고 잘하는 친구라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같이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잘 하는 선수다.

다른 팀원들과 나이차이가 많은데, 숙소에서는 어떻게 지내나
나이를 티를 안내고 친구처럼 지낸다. 한두살 차이나는 형 동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동안은 아닌 거 같은대 대화나 말투를 젋게 하려고 노력한다.

인터뷰를 마치며 한 마디
와일드 리프트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플레이하는 게이머로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다. PC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기에 다른 분들도 재미있게 즐기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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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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