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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B조 2승 기록한 BFG '노스' 노윤호 "롤스터Y 충분히 잡을 수 있다"

박상진2021-09-10 18:25


B조 2승을 기록한 BFG '노스' 노윤호가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1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그룹 스테이지 4일차 1경기에서 BFG가 LGTM을 상대로 승리했다. 이미 BIS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BFG는 이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대 0 승리를 거두며 2승을 달성, 4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아래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BFG '노스' 노윤호와 진행한 미디어 공동 인터뷰다.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4강을 확정하는 경기라 승리해서 기쁘다.

롤스터Y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우리 실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세트는 낙승을, 2세트는 고전 끝에 승리했다
첫 번째 세트는 준비한 게 잘 먹혔고, 2세트에서는 후반을 보려고 했는데 다들 흥분해서 초반부터 싸우다가 고생했다.

준비한 조커픽이 애쉬 서포터인가
애쉬가 원딜로도 좋지만 서포터로 활용했을 때 궁극기로 지원하기 좋더라. 스킬로 와드도 지울 수 있어서 꺼내게 됐다.

정글러인 재키 '김대현'이 기복 없이 잘하는 선수인가
기복도 없고, 흥분하면 좀 급발진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거만 빼면 기복은 없는 거 같다.

경기에서 킬을 내는 상황을 잘 보는 거 같다
전부 미니맵을 잘 봐서 각이 보이면 의견을 말하고 세 명 정도가 찬성하면 시도하는 편이다. 킬각을 잘 보는 건 시야 장악을 잘한다는 것이라 시야를 잘 먹은 팀이 킬도 더 잘 내는 거 같다.

2일 후에 롤스터Y와 경기하는데, 어떻게 준비할 생각인지
롤스터Y 선수들과 같이 프로 생활을 한 선수도 있을 정도로 아는 선수가 많다. 상대 정글을 우리 정글이 잘 잡아주면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 같다.

이번 대회 목표가 있다면
월드 챔피언십에 나가는 것이 목표다. 그 사이 팀원들과 합을 맞추고, 여러가지 전략을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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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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