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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A 2021] 한국 '클래시 로얄‘ 첫 날 완승 거두며 결승행 확정

김형근2021-09-10 16:07

한중일 e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클래시 로얄’ 국가대표팀이 두 번의 대결에서 모두 완승을 거두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1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East Asia 2021, 이하 ECEA 2021)’ 1일차 ‘클래시 로얄’ 종목에서 '라인' 배준성, '샌드박스' 김성진, '주피터킹' 박은규, '사도' 박세용 등 4인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일본과 중국 대표팀을 연파했다.

먼저 일본과의 첫 대결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라인’ 배준성 선수가 출전한 솔로전에서 일본의 리무 엔도 선수에게 먼저 첫 라운드를 내줬으나 나머지 2라운드를 연속해서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3:3 연승식으로 상대 팀 전원을 승리해야하는 '킹 오브더 힐' 매치에서 선봉으로 나선 ‘주피터킹’ 박은규 선수가 상대를 모두 제거하는 쾌거를 거두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어 진행된 중국과의 대결 역시 상대팀을 제압하는데 승리하며 완승으로 끝났다. ‘샌드박스’ 김성진 선수가 나선 솔로전에서 ‘하이어’ 선수를 제압하고 첫 세트 스코어를 먼저 챙겼으며, ‘킹 오브 더 힐’ 매치에서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 끝 대장전에 나선 ‘주피터킹’ 박은규 선수가 기회를 노리다 중국 팀의 킹 타워 공략에 성공, 역시 세트 스코어 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두 번의 대결을 모두 승리하며 최종일의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둘째 날 중국-일본 전의 승리 팀과 결승 대결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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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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