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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글럭 게이밍, 압도적 화력 앞세워 첫 승 거둬

김형근2021-09-07 19:47

글럭 게이밍이 개막 첫 경기에서 렝가를 중심으로 화력을 집중해 상대를 몰아치며 완승을 거뒀다.

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1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그룹 스테이지 1일차 2경기에서 글럭 게이밍이 뉴 챌린지를 2-0으로 꺾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뉴 챌린지는 리븐-신짜오-다이애나-코르키-나미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글럭 게이밍은 레넥톤-렝가-이렐리아-직스-갈리오로 이에 맞섰다.

세트 초반 정글서 3인 습격을 통해 첫 킬 포인트를 뉴 챌린지가 기록했으나, 화염 드래곤을 쓰러뜨린 글럭 게이밍이 후속 교전에서도 이렐리아와 렝가가 더블 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단번에 뒤집고 전령까지 독식했다. 하단 지역서 1킬씩을 주고받은 뒤 중앙 지역 합류전으로 렝가가 킬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격차는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으며, 바론 버프도 둘렀다.

세 번째 드래곤까지 독식한 글럭 게이밍은 하단 지역 3인 습격으로 신짜오를 잘라낸 뒤 상단 지역과 하단 지역의 2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내부 타워도 모두 철거한 뒤 물러나 전열을 가다듬었다. 바론이 생성되자 마자 가볍게 처치해 버프를 두른 글럭 게이밍은 후속 교전서 신짜오를 쓰러뜨린 뒤 본진으로 진입해 상대를 밀어내며 넥서스를 파괴, 첫 세트 포인트를 획득했다.

1세트 POG로는 렝가로 전장을 휘저은 글럭 게이밍의 ‘하쿠’ 한지훈 선수가 선정됐다.

2세트 블루사이드를 선택한 뉴 챌린지는 레넥톤-신짜오-갈리오-코르키-레오나로 반격에 나섰으며 글럭 게이밍은 다리우스-렝가-직스-나서스-세나로 전력을 조합했다.

상단 지역 습격을 흘려낸 뉴 챌린지가 신짜오가 다리우스를 쓰러뜨리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중앙 지역서 세나까지 쓰러뜨렸다. 드래곤 근처에서 다시 세나를 제거한 뒤 바람 드래곤을 쓰러뜨린 뉴 챌린지는 기세를 올려 상대를 압박했으며 각 라인서도 조금씩 앞서 나갔다.

이어 뉴 챌린지가 찬스를 노려 바론으로 향했지만 마지막에 우물쭈물하는 사이 합류한 글럭 게이밍의 렝가가 바론을 스틸한 뒤 후속 교전에서도 더블 킬을 기록했다. 이어 중앙 지역서의 합류전에서도 직스의 궁극기를 시작으로 상대를 몰아붙인 글럭 게이밍이 찬스를 노리다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2세트 POG 역시 렝가로 전장을 휘저은 글럭 게이밍의 ‘하쿠’ 한지훈 선수가 선정됐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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