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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스테이지 3 마스터스 베를린, 동남아팀 불참으로 15개 팀과 토너먼트 진행

이한빛2021-09-04 09:58

VCT 스테이지 3 마스터스 베를린에서 16개 팀이 아닌 15개 팀이 맞붙게 된다.

발로란트 e스포츠를 담당하는 라이엇 게임즈의 알렉스 프랑수아는 3일 밤(한국 기준) 공식 SNS를 통해 필리핀의 발로란트 e스포츠 팀인 브렌 e스포츠가 코로나19로 인해 불참하게 되면서 그룹 스테이지 포맷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 밝혔다.

알렉스 프랑수아는 "변화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전 세계 여행 제한이 강화되면서 동남아 시드 1위 팀인 브렌 e스포츠에 필요한 여행 비자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지난 한 달 동안 북미, 유럽 및 아시아의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필리핀 및 독일의 관련 정부 기관과 협력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지만, 최종 마감일을 넘겨 15개 팀과 토너먼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브렌 e스포츠가 속해있던 D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이 아닌 더블 라운드 로빈 포맷으로 그룹 스테이지를 소화하게 된다. 또한, 브렌 e스포츠는 VCT 175 포인트를 부여받고 이에 따른 상금을 받게 된다. 그룹 스테이지의 다른 조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알렉스 프랑수아는 "힘든 결정이었다. 이러한 차질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발로란트에서 브렌 e스포츠가 거둔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향후 이벤트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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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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