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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선발전] 완벽한 공수 조화 선보인 한화생명 2세트 승리

김형근2021-09-01 18:39

조합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완벽한 공수 조화를 선보인 한화생명 e스포츠가 두 번째 세트 포인트도 가져갔다.

1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대표 선발전’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의 대결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가 2세트를 승리했다.

블루 사이드의 농심 레드포스는 케넨-신짜오-이렐리아-직스-레오나로 반격에 나섰으며, 레드 사이드의 한화생명 e스포츠는 레넥톤-비에고-아지르-바루스-라칸으로 전력을 조합했다.

초반부터 하단 지역의 한화생명의 압박이 강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비에고의 합류 상황에서 바루스가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다. 첫 드래곤을 빼앗길 뻔 했으나 농심이 챙긴 뒤 전령일 두고 양팀이 마주했으나 농심이 교전서 우세했던 것과는 달리 물러나며 한화생명의 차지가 됐다.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한 한화생명이 드래곤으로 향해 첫 스택을 챙긴 뒤 중앙 지역에 있던 이렐리아를 쓰러뜨렸으며 두 번째 전령을 두고 마주한 상태에서 뒤로 빠지는 척 하다가 상대를 덮쳐 2킬을 기록한 한화생명이 전령을 가져갔다. 반대로 드래곤을 2스택을 쌓은 농심이 후속 추격전으로 아지르와 바루스를 끊었지만 하단 지역에 한화생명이 전령을 소환하며 내부 타워까지 충돌시켰다.

바루스를 포위해 1킬을 추가한 농심은 네 번째 드래곤을 노렸으나 바루스가 레오나를 제거하는 것을 시작으로 드래곤도 챙기고 3킬을 쌓은 한화생명이 바론 버프를 둘렀다. 직스를 앞세운 농심의 습격을 흘려낸 한화생명은 레오나를 다시 쓰러뜨리고 중앙 지역 2차 타워를 철거했다.

다섯 번째 드래곤도 한화생명이 가져간 뒤 전장이 둘로 갈리며 양 팀이 킬을 주고받는 가운데 아지르의 트리플 킬을 바탕으로 에이스를 띄운 한화생명이 바론으로 향해 두 번째 버프를 둘렀으나 농심이 3킬을 챙기고 상단 지역으로 진격했다. 본진으로까지 진입한 농심이 억제기와 쌍둥이 타워 1개를 파괴했으나 한화생명이 타이밍 좋게 반격에 나서 반대로 농심쪽 억제기 1개를 철거했다.

여섯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자리를 잡는 단계에서 바루스와 아지르가 더블 킬을 기록했으며 마지막 생존자가 상대 본진을 습격해봤으나 아지르가 가볍게 쓰러뜨리고 동시에 넥서스를 철거하고 월드 챔피언십 진출까지의 세트 포인트를 단 하나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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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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