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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선발전] 강자의 기억 돌아온 한화생명, 화력 앞세워 2라운드 진출(종합)

김형근2021-08-31 20:21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과거의 강함이 돌아온 한화생명이 선발전 1라운드에서도 그 화력을 마음껏 뽐냈다.

31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 대표 선발전’ 1라운드 한화생명 e스포츠와 리브 샌드박스의 대결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가 3-1로 승리를 거뒀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한화생명은 카밀-신짜오-르블랑-바루스-브라움을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리브 샌드박스는 케넨-비에고-아지르-이즈리얼-레오나로 이에 맞섰다.

첫 전령을 한화생명이 챙겼으나 후속 교전서 비에고가 르블랑을 쓰러뜨리고 리브 샌드박스가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리브 샌드박스가 연 습격전이 생각대로 스킬이 사용되지 않으며 한화생명이 먼저 레오나를 쓰러뜨렸으나 합류전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4킬을 기록하며 4:2 교환으로 마무리되고 전령도 소비시켰다. 하단지역서 케넨을 노리고 한화생명이 2인 습격을 걸었으나 궁극기로 버티는 사이에 합류전이 되며 리브 샌드박스가 2킬을 추가하고 하단 지역 첫 타워도 철거했다.

정글서 르블랑이 비에고를 습격한 뒤 한화생명이 역습 찬스를 노리다 리브 샌드박스가 바론을 치는 상황에서 하단 지역 습격으로 케넨을 제거했으나, 바론 합류전서 리브 샌드박스가 바론 버프도 지키고 2:1교환으로 상대에게 분위기를 넘기지는 않았다. 하단 지역 억제기를 파괴한 리브 샌드박스는 드래곤 3스택을 쌓은 뒤 두 번째 바론 버프도 둘렀으며, 중앙지역 본진 입구를 타격한 뒤 물러나 추격해오는 한화생명 선수들을 역습해 2킬을 추가한 뒤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 블루 사이드의 한화생명은 카밀-올라프-르블랑-바루스-브라움으로 반격에 나섰으며, 레드 사이드의 리브 샌드박스는 케넨-비에고-아지르-아펠리오스-쓰레쉬로 전력을 조합했다.

리브 샌드박스의 케넨이 카밀을 솔로 킬로 쓰러뜨린 직후 하단 지역서 한화생명 선수들이 개입하며 쓰레쉬를 제거했으며, 전령을 쓰러뜨린 리브 샌드박스가 상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1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하단 지역서도 바루스를 한 차례 끊어냈다. 한화생명의 르블랑이 비에고를 잡고 만회한 뒤 리브 샌드박스가 치던 드래곤을 스틸한 뒤 추격전을 통해 카밀의 트리플 킬을 바탕으로 에이스를 띄웠다.

중앙 지역서 바루스와 르블랑의 협력으로 아펠리오스를 쓰러뜨린 한화생명은 드래곤 쪽에 먼저 자리를 잡은 뒤 가볍게 상대를 밀어낸 뒤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챙겼으며, 정글의 반복된 습격으로 킬 차이를 더 벌린 한화생명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중앙과 하단 지역 타워를 타격했다. 리브 샌드박스의 뒷 텔레포트 습격을 흘려낸 뒤 교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한화생명은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 세트 스코어를 1-1로 균형을 맞췄다.

3세트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리브 샌드박스는 제이스-니달리-아지르-이즈리얼-레오나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한화생명 e스포츠는 카밀-비에고-트위스티드 페이트-아펠리오스-브라움으로 이에 맞섰다.

한화생명이 먼저 하단 지역과 상단 지역서 킬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첫 전령을 챙긴 리브 샌드박스가 상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1차 타워 철거 직후 상대의 철수가 늦어지는 틈을 타 카밀을 제거한 뒤 2차 타워까지 철거했다. 상단 지역서 제이스를 습격한 한화생명은 하단 지역서 1차 타워 철거에 성공했으며, 반면 상단서 습격을 반복한 뒤 하단 지역서 두 번째 전령을 소환한 리브 샌드박스는 1차 타워를 철거하고 드래곤 2스택도 챙겼다.

한화생명이 드래곤 첫 스택을 쌓은 뒤 바론 쪽의 리브 샌드박스를 습격해 아펠리오스가 쿼드라 킬을 기록했으며, 전열을 가다듬은 뒤의 재대결서도 아펠리오스가 트리플 킬을 추가했다. 드래곤 부근 정글서 전면전서 리브 샌드박스가 결사 저항했으나 한화생명의 카밀이 쿼드라 킬을 기록하며 에이스를 띄웠으며 드래곤 2스택을 쌓았은 뒤 타이밍을 노리다 상대 본진으로 진입한 한화생명이 화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전면전도 제압한 뒤 3세트도 승리, 두 번째 세트 스코어를 가져갔다.

4세트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리브 샌드박스는 케넨-리신-아지르-사미라-알리스타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한화생명 e스포츠는 카밀-비에고-트위스티드 페이트-이즈리얼-라칸으로 이에 맞섰다.

첫 드래곤을 한화생명이 먼저 챙긴 뒤 1킬씩을 주고 받은 뒤 상단 지역에서 숨어있던 카밀을 케넨과 아지르가 동시에 노렸으나 오히려 카밀이 케넨을 쓰러뜨렸다. 이어 상단 지역 합류전서 상대를 몰아넣은 뒤 2킬을 추가한 한화생명이 전령과 두 번째 드래곤까지 독식했다. 리브 샌드박스도 2:1 교환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바로 직후 한화생명의 이즈리얼이 하단 지역에서 킬을 기록하며 추격을 허용치 않았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한화생명이 바론 근처의 정글서 상대 습격을 받아쳐 알리스타를 쓰러뜨린 것을 시작으로 킬을 쓸어 담은 뒤 바론 버프를 두르고 상단과 하단지역서 동시에 타격을 진행하며 타이밍을 노렸다. 리브 샌드박스가 네 번째 드래곤을 쓰러뜨린 뒤 본진 방어 후 바론으로 향했으나 그 사이 본진으로 진입한 카밀이 쌍둥이 타워를 철거하며 그대로 한화생명이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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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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