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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쇼메이커’ 허수 “우리는 더 큰 무대로 간다, ‘너구리’ 기다려라”

김형근2021-08-28 21:32


*사진 제공=LCK 현장 취재단

3연속 우승을 확정지은 DK의 ‘쇼메이커’ 허수가 우승컵을 들어올린 소감을 이야기했다.

28일 오후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에서 DK가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을 이야기하며 많은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 허수는 “MSI 때부터 몸이 아픈 것도 있고 원거리 딜러도 몇차례 하는 등 팀적으로 무너지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팬 분들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끝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으며, “주변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다들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저희는 여기가 끝이 아니고 더 큰 무대가 기다리고 있기에 더 열심히 하겠다. 긴장만 하지 않으면 우리가 우승할 수 있다”고 월드 챔피언십의 각오를 밝힌 허수는 만나보고 싶은 선수에 대해 FPX의 ‘너구리’ 장하권을 지목하고 “탑 무빙 끊임 없이 보여줄테니 잘 버텨보라”고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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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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