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LCK 결승] 상대 실수 놓치지 않은 DK, 4세트 대 역전극 완성하며 승리

김형근2021-08-28 21:13

*사진 제공=LCK 현장 취재단

DK가 우세했던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찬스를 잡고 4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28일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에서 DK가 T1을 상대로 4세트를 승리했다.

블루 사이드의 T1은 그라가스-비에고-라이즈-바루스-브라움을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를 선택한 DK은 제이스-트런들-르블랑-애쉬-세라핀으로 전력을 조합했다.

상단 지역 합류전 구도에서 T1의 그라가스가 제이스를 제거하면서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전령을 챙겨 상단 지역으로 향했으나 DK의 르블랑이 개입하며 더블 킬을 기록하고 피하던 제이스는 T1의 라이즈가 마무리했다. 상단으로 다시 모인 양 팀 선수가 기회를 노린 상황에서 T1이 2킬을 기록하고 전령을 소환해 1차 타워에 충돌시켰다.

정글서 세라핀을 제거한 T1은 하단 지역으로 향해 1차 타워를 타격했으며, 상단 지역으로 향한 라이즈가 제이스를 솔로 킬로 쓰러뜨렸다. 드래곤으로 만회하기 위해 DK가 향했으나 T1에서 몰려와 DK에 1킬을 내주는 대신 T1이 드래곤 스택을 가져갔으며 두 번째 전령도 T1이 독식했다.

전령을 가져간 T1은 중앙 지역에 소환해 1차 타워를 파괴했으나 교전에서 브라움이 쓰러지며 위기를 맞을 뻔 했으나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다. 포킹으로 T1을 몰아내고 DK가 두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은 뒤 상단 지역서 3명이 집결해 라이즈를 잘라냈다.

T1도 네 번째 드래곤에 먼저 들어가 드래곤 스택 균형을 맞춘 뒤 세라핌을 쓰러뜨리고 중앙 지역 타워도 지켜냈다. 드래곤 3스택까지 성공한 상황에서 T1이 텔레포트를 걸었으나 계획이 꼬이며 3명이 끊겼으며, 다시 라이즈를 잘라낸 DK가 바론으로 향해 버프를 두른 뒤 중앙 2차 타워까지 한 번에 철거했다.

DK가 본진을 노리는 상황에서 T1이 2킬을 기록하고 드래곤으로 향해 영혼을 챙겼으나 교전서 DK가 에이스를 띄우고 본진으로 진입해 마지막 넥서스를 파괴, 우승을 확정지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