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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명장' 김정균 감독, LCK 사상 첫 10회 우승 달성

이한빛2021-08-29 09:20


사진 제공=LCK 현장 취재단

DK 김정균 감독이 LCK 통산 10회 우승이란 업적을 달성했다.

28일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이 진행됐다. DK는 T1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3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DK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정균 감독은 LCK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하는 e스포츠 관계자가 됐다. 2012년 12월 중순에 SK텔레콤 T1의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8 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감독으로 활동했다. 중국에서 한 시즌 보낸 김정균 감독은 국내 무대로 복귀해 DK의 사령관이 되었다.

김정균 감독은 T1에서 2013 LCK 서머 우승을 시작으로 8회 우승을 거뒀고, 2021 LCK 스프링에서 DK의 감독으로서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T1 및 '페이커' 이상혁은 김정균 감독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기간에 한 차례 우승을 달성하며 이번 결승전은 어느 쪽이 먼저 V10을 달성하는지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LCK, MSI, 롤드컵, KeSPA컵 등 한국팀이 참가할 수 있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미 최고의 커리어를 기록한 인물인 김정균 감독은 이번 2021 LCK 서머로 V10이라는 독보적 기록까지 가져가게 됐다.

김정균 감독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코칭 스태프와 선수가 기록하는 기록은 다르다"고 겸손함을 보이면서도 "기쁘고 행복하다.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결승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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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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