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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DK 김정균-T1 손석희 "스크림 결과-컨디션 좋아...우승 자신 있다"

이한빛2021-08-28 17:00

DK와 T1의 코칭 스태프가 우승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8일 오후 5시부터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이 DK과 T1의 대결로 치러진다. 경기 전 DK의 김정균 감독과 T1의 손석희 감독 대행은 인터뷰를 통해 출사표를 전했다.

김정균 감독은 "힘들게 결승전에 올라온 만큼 꼭 우승하고 싶다"며, "나의 LCK 최초 10회 우승보단 DK 3연속 우승이 중요하다. 이번 서머에 꼭 우승해서 연속 우승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우승을 향한 투지를 드러냈다.

결승전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묻자 김정균 감독은 "상대팀 분석도 많이 했고, 코치진과 선수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결승전을 준비했다. 컨디션도 좋아서 오늘 결승전 자신 있다"고 전했다. 개개인 별로 컨디션 관리는 하지 않았지만 스크림과 연습을 병행했다는 게 김정균 감독의 후문이다.

손석희 감독 대행은 "드라마도 있고 준비를 잘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출사표를 내밀었다. "이번주 스크림이 어떤 때보다 퀄리티가 잘 나왔고, '페이커' 이상혁의 경기력도 많이 회복했다"고 밝힌 손석희 감독 대행은 "'케리아' 류민석은 호텔에 와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관리했고, 다른 선수들도 개인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했다"고 덧붙였다.

시즌 중 코칭 스태프 교체로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공적으로 팀을 결승에 올려놓은 손석희 감독 대행은 "이번에 청출어람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균 감독님과 이상혁, 나와 양대인 분석관님의 구도가 있는데 꼭 DK를 넘어서서 목표를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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