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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라스트 찬스’ ATA, 2치킨 62킬로 그랜드 파이널 1일차 1위

김형근2021-08-28 03:00


예상치도 못한 상황으로 그랜드 파이널 출전 기회를 잡은 ATA가 엄청난 화력을 뽐내며 1일차 1위에 올랐다.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PUBG 위클리 시리즈(PWS) 동아시아 페이즈 2'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에서 ATA가 2치킨 62킬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특히 치킨을 가져간 두 번의 매치에서 모두 18킬을 기록하며 자력 진출 바로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분풀이를 마음껏 했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1일차 경기, 첫 번째 매치에서는 고앤고 프린스와 다나와 e스포츠, 베로니카7가 물려있는 상황에서 고앤고 프린스가 다나와 e스포츠를 제거하며 자리를 잡으려했으나 자기장에 1명이 희생당했으며,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고앤고의 2명을 빠르게 처리한 뒤 베로니카7와 고앤고의 마지막 인원을 정리, 14킬로 첫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두 번째 매치에서는 팔각정 안에 있던 엔터포스36쪽으로 이엠텍이 이동하며 던진 화염병이 변수를 만들며 양 팀 모두에 희생자를 만들고, ATA가 이를 활용해 엔터포스36을 탈락시키고 매드 클랜은 이엠텍을 제거했다. 두 팀은 도로를 마주하고 마주해 마지막 교전을 벌였으며 ATA가 18킬 치킨을 챙겼다.

세 번째 매치에서는 이엠텍 스톰엑스가 ATA와, 젠지가 매드 클랜과 대립하는 가운데 이엠텍과 ATA가 교전을 통해 희생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엠텍을 공격하던 매드 클랜의 마지막 멤버를 젠지가 공격해 탈락시킨 뒤 수류탄으로 길을 뚫고 동료를 살리려고 이동하던 이엠텍과 마지막 멤버가 차량 뒤에 숨어있던 ATA를 모두 제거, 10킬로 치킨을 가져갔다.

네 번째 매치에서는 제타 디비전과 DK, 젠지가 순서대로 매드 클랜을 타격해 1명을 남긴 뒤 DK가 제타 디비전을 향해 수류탄을 연속해서 던져 2명을 쓰러뜨렸으며, 날개를 펼쳐 매드 클랜을 마무리한 뒤 여유롭게 포위망을 줄여 DK의 마지막 선수까지 쓰러뜨리고 10킬로 2연속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다섯 번째 매치에서는 베로니카7과 다나와 e스포츠, 그리핀, DK가 모두 2명씩 남은 상황에서 베로니카7이 DK의 2명을 모두 제거하고 그리핀과 다나와가 1킬씩을 주고받으며 전장을 좁혀갔다. 그리핀이 다나와를 마무리했지만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조금 더 여유로운 플레이를 보인 베로니카7이 나무 뒤의 마지막 상대를 쓰러뜨리며 10킬로 치킨을 챙겼다.

여섯 번째 매치에서는 자기장이 ATA쪽으로 몰린 가운데 젠지가 1명만 생존한 베로니카7을 먼저 정리하러 들어갔으나 베로니카7도 마지막 저항으로 상대 1명을 쓰러뜨리고 탈락했다. 젠지가 차량으로 ATA 쪽으로 이동한 상황을 노려 다나와도 이동을 시작했으나 ATA가 양 팀 모두를 공격하며 젠지를 완전 제거했으며, 3-3에서 1-1로 이어지는 치열한 대립 구도 끝 ATA가 두 번째 18킬 치킨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경기의 결과로 ATA가 2치킨 62킬로 1일차 1위에 올랐으며, 젠지가 2치킨 31킬로 2위,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1치킨 26킬로 3위, 베로니카7이 1치킨 20킬로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치킨이 없는 팀 중에는 DK 40킬, 다나와 e스포츠가 27킬, 매드 클랜이 23킬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대회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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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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