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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가 우승컵 들어 올린다” 전문가 14명 중 12명, DK 우승 예측

김형근2021-08-27 18:00


LCK의 전문가들 대부분이 DK의 무난한 우승을 예상했다.

오는 28일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이 DK 대 T1의 대결로 치러진다. 이 경기는 3연속 우승을 노리는 DK와 V10을 노리는 T1 중 어느 팀이 목표를 달성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 LCK는 ‘결승전 LCK 크루 승부의 신’을 공개했다. 캐스터를 제외한 국문/영문 해설위원 및 옵저버, 아나운서 등 승부의 신에 참가한 14명 중 12 명이 DK의 승리를 점쳤다.

특징으로는 DK의 손을 들어준 사람 대부분이 3:0 또는 3:1로 큰 어려움 없이 승리할 것이라 예측한 점이다. 영문 해설위원 4명 중 3명이 3:0으로 종료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으며, 그 외에 DK가 승리할 것이라 생각한 전문가들은 한 세트 정도는 T1이 가져가며 3:1로 마무리 될 것이라 예측했다.

반면 T1의 승리를 예측한 전문가는 2명으로 이정현 아나운서가 2:3으로 T1의 승리를, ‘조나스트롱’ 이진세 옵저버가 0:3으로 T1의 완승을 점쳤다.

승부 예측에서 절대적 우세를 보이고 있는 DK가 과연 예상대로 압도적인 우세를 바탕으로 3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아니면 T1이 모두의 예상을 비웃으며 V10을 완성하게 될지 그 결과는 오는 28일의 결승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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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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