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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예고] ‘칸’ 김동하, 입대 전 마지막 우승컵 들어 올릴까?

김형근2021-08-26 12:20


‘칸’ 김동하의 입대 전 마지막 우승 도전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오는 28일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이 DK 대 T1의 대결로 치러진다. DK 팀의 탑 라이너로 나설 ‘칸’ 김동하는 이미 6차례 LCK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탑 라이너로 자리 잡았다.

그러한 그가 이제 ‘마지막’ 우승 도전에 나선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내년 6월 이후 입대가 거의 확실시되는 김동하는 11월에 한 해 사이클이 시작되는 LoL의 e스포츠의 흐름 상 스프링 스플릿은 참여할 수 있더라도 더 중요한 서머 스플릿과 월드 챔피언십에는 참여할 수 없다.

즉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스프링 스플릿에만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서머 스플릿 이후를 위해 그 후임을 미리 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은 월드 챔피언십을 노려야 하는 팀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김동하 스스로도 “어느 팀이 이런 상황인 나에게 제안을 할지도 모르겠고, 만일 제안이 온다고 해도 어지간해서는 거절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그렇기에 이번 결승전은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고 이미 진출이 확정된 월드 챔피언십을 위해 심기일전할 마지막 기회이며, 만일 김동하가 그 기회를 손에 쥘 수 있다면 우리는 그가 마지막 도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김동하는 정규 시즌 43세트에 출전, KDA 2.9, 킬 관여율 62.2%, 분당 대미지는 537.2를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에는 3세트에 출전해 KDA 5.6, 킬 관여율 70.8%, 분당 대미지는 726.7의 활약을 보여줬다.

과연 김동하는 이번 결승전에서 최고의 폼으로 우승에 기여하며 왜 자신이 LCK 최고의 탑 라이너임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오는 28일 열리는 결승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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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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