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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미디어데이] 관심 키워드 ‘양대인’, 어떤 이야기 나왔나

김형근2021-08-25 06:30


미디어데이에 언급된 다양한 관심 키워드 중 양대인 DK 전략분석관 역시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24일 오후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을 앞두고 미디어데이 행사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DK의 김정균 감독과 ‘쇼메이커’ 허수 선수, T1의 손석희 감독대행과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각 팀에서 2명 씩 참가했으며, 미디어의 질문에 참가자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질문 중에는 양 팀에 관계가 깊은 양대인 DK 전략분석관에 대한 질문도 나왔으며, 먼저 DK 김정균 감독은 개인 질문 중 양대인 전략분석관의 합류로 기존 코치진과의 각각의 역할이 어떻게 재편되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인 게임에 대한 부분은 현재 양대인 전략분석관이 다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 분석관이 합류한 이후 역할 분담이 잘 되었으며, 기존의 다른 코치들도 열심히 도와주고 있어 제 감독 역할이 조금 더 수월해졌다.”고 밝히며 팀의 코칭 스태프 구조가 보다 단단해 졌음을 강조했다.

반면 T1 손석희 감독대행은 양대인 전 감독이 소속을 옮기며 T1 전략이 많이 파악된 상태일 텐데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양대인 전 감독님이 많은 것을 남겨주셨고 그 때 배운 것들이 저희의 플레이의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인정한 뒤 “반대로 생각하면 DK에서 오셨기에 그만큼 DK의 전략을 배운 것도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서로 많은 것들을 공유하는 상황에 어느 팀이 조금 더 앞서나갈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저희도 2라운드를 지나며 많이 변했기에 비슷하면서도 다른 플레이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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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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