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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C, 승부 조작 혐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선수 3명 처벌

김형근2021-08-24 18:15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종목 대회의 승부 조작 혐의가 있는 3명의 선수들에게 처벌이 내려졌다.

e스포츠 청렴 위원회(ESports Integrity Commition, 이하 ESIC)는 ‘ESEA 시즌 35: 노스 아메리카’ 대회에 출전했던 3명의 선수들의 승부 조작 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처벌을 내렸다.

조사 대상자는 ‘ESEA 시즌 35: 노스 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한 리버스 e스포츠 소속의 세 선수들로, ESIC는 ‘렛치’ 세바스천 트로피아노와 ‘4팩’ 케빈 프르지파스니악에게는 출전 정지 5년을, ‘노스락’ 칼슨 오라일리에게는 출전 정지 111일을 각각 발표했다.

이들의 범죄를 증명하기위해 제출된 녹취록에는 리버스 e스포츠의 패자조 1차전 상대였던 러시안 캐내디언즈 소속의 2명의 선수들이 함께 언급된 대회 조작 음모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ESIC는 2021년 공개된 이 녹취록을 참고해 조사 대상 및 언급된 선수들 및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이와 관련된 34건의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처벌은 ESL, 드림핵, 위플레이, 블래스트, LVP 등 모든 ESIC 참여 단체 및 업체의 대회에 적용되며, ESIC 측은 비회원들에게도 이러한 처벌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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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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