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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메이저] DK, TL에게 8강 1세트 접전 끝 패배...한국 R6 가능성 보여줘

이한빛2021-08-23 14:00

DK의 식스 메이저 여정이 8강에 그쳤다.

23일 오전(한국 기준) 멕시코 시티에서 진행된 식스 멕시코 메이저 2021에서 브라질의 팀 원 e스포츠가 러시아의 팀 엠파이어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DK는 8강에서 팀 리퀴드에게 패배했고, 2만 달러의 상금을 가져오게 됐다.

그룹 스테이지 C조에 배정됐던 DK는 인비테이셔널 우승 기록이 있는 G2과 닌자스 인 파자마스(NiP)를 꺾고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의 사이클롭스와 싱가포르의 인빅터스 게이밍(IG)이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DK의 8강 진출은 더욱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21일 오전에 치러진 8강에서 DK는 1세트 해안선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패배했다. 이어진 별장에서 DK는 수비턴에서 한 점도 따내지 못했고, 후공턴에서 1포인트를 올리는 데 그쳤다. 다만 팀 리퀴드가 그룹 스테이지에서 연장승 없이 5승을 거둔 팀이라는 점에서 DK가 선전을 펼쳤다고 볼 수 있다.

팀 내에서 베테랑 선수가 둘 뿐인 창단 7개월차의 신생팀임에도 식스 메이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DK. 신인 선수들에게 첫 오프라인 대회였기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분투했던 DK의 코리안 오픈 어텀과 이후 행보가 기대된다.

*이미지 출처=레인보우 식스 코리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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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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